똑똑한 소비자를 위한 자일렉오븐 가격비교 BEST30

아직까진 맘에듬 가래떡은 노릇노릇 구워지지 않지만 군고구마는 기가막히게됨

내부가 스테인리스 라서 좋긴한데 부속품은 일반 금속이라 많이 아쉽네요.글고 메뉴얼 표시가 영문이네요 .나이드신분들은 사용하기 어려워요.

아직 건조와 오븐용도를 제외하고 에어프라이어용은 가정집에서 쓸법한건 써본거같아요~ 대체로 기본셋팅되어있는 온도와 시간은 적절히 조절해서 사용했구요 다른기능버튼을 누르는것보다 에어프라이어 선택으로만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안에 보여서, 넓어서, 깔끔해서, 청소가 쉬워서 다 좋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시간타임 끝난후엔 딱! 손잡이만 건들어야 한다는점 그외엔 버튼도 뜨거워서 못만지겠더라구요 시간타임 끝나고 알람이 좀 큰것도 아쉽지만 문하나두고 뒷베란다에 놓고 쓰고있어서 소리가 잘들리다보니 그렇게 크게 들리지 않는점은 좋아요~

통돌이로 가래떡 구워먹었어요 겉바속촉을 원했는데 생각한것처럼 잘 안돼네요 다시 전자렌지돌림 다음엔 평평한 판에 구워봐야겠어요

오자마자 식용유로 안쪽 싹 딱아주는데 의외로 깨끗해서 놀랫습니다. 이전 딸내미 다른제품은 장난 아니엇는데 ㅎㅎ 타사 제품들군에 비해 작지만 용량이 크고 기능이 많은게 좋아서 선택햇어요. 25L 제품들 중에 가장 작더라구요

상품설명을 보기전에 후기부터 보게되는데 평이좋으면 상품설명으로 넘어가서 하나하나 보게 됩니다 이 상품또한 그렇게 보게됐고 처음엔 가격이 메리트가 너무 좋더라구요 그다음은 상품 구성 제가 갖고싶던게 다 들어있어서 구매를 하려고 장바구니 담아놓고 좋다는거, 이름있는거, 추천하는거..,여러가지를 비교해도 구성품에서 가격에서 후기에서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아이가 너무나 하고싶어하던 베이킹기능이 따로 있다보니 집에있는 오래된 오븐, 저렴하다고 구입한 에어프라이어....모두 처분하고 이것 하나로 정착 하려합니다 무게도 크기에비해 무겁진 않네요~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비싼 값어치를 합니다. 참 좋습니다.

스테인레스 재질이라 청소가 간편하고, 오븐 기능까지 있어 다양한 요리 가능 여탄 단순한 에어프라이기 보다 훨씬 쓰임새가 많음. 단, 꼬챙이에 꿰어 쓰는 부분은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 됨.

가성비 매우 좋습니다

물건이 배송중 상해서왔는데 교환이 빨리되 사용하는데 문제없네요

본체가 올스테인리스라 매우 위생적이고, 발열도 심하지 않아서 매우 만족합니다. 성능은 두말할 나위없이 최고이구요. 베이킹부터, 치킨까지 많은 요리를 하면서 흡족하게 사용중입니다. 가성비 최고의 제품!! 강추합니다!!!

스테인리스라 관리 편하고 대용량이라 너무 좋아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고객센터 응대도 빨라서 너무 좋았아요~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처음 써보는데 생각보다 너무 꼼꼼하게 신경써준 느낌이 나는 제품이네요! 추천합니다!

고장하나 없이 아주 잘됩니다

손잡이 유리에 손등 데임.너무뜨거움.손집이랑 유리 간격이 너무 좁음.

공간도 넉넉하고 해서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자주 많이 해줄 수 있을것같아요

아직 미사용전이나 와관상 제품은 좋아보입니다

무난무난해요 잘쓰고있어요

네 잘 받았습니다 궁금한점이 있어 고객센터에 전화드렸는데 신속하게 처리해주시고 궁금하여 여러번 반복된 질문에 답변도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다음번에 필요한 다른 제품들 구매시 믿고 구매할 수 있을것 같아요 에어프라이어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원분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포장도 꼼꼼하고 제품이 너무 좋네요. 올스테인리스 제품이라 아주 좋네요 대만족입니다. 다른에어프라이어에비해 가격도싸고 성능도 너무좋어요!!

좋아요 두번 좋아요

처음에 하자있는 제품이여서 교환했어요 맞교환으로 빠르게 교환해주셨습니다. 아직 뜯어 보진않았어요 사진은 처음받았을 때 사진입니다

배송빠르고 이쁘고실용성있게 잘 쓸꺼같아요~

오븐 에프 통돌이 기능까지 있는걸 찾다보니 구매하게 됐어요. 지금까지 군밤 쿠키 토스트 모두 성공이에요. 온도 잘 올라가고 좋아요 :)

두번째 구매입니다. 구이를 비롯한 모든 요리에 아주 최적입니다. 냄새 및 연기 안나고요.

매우 좋음. 모든 요리에 최적. 특히 삼겹살.

연기. 냄새 걱정 없음. 단 기름받이 높이가 좀 낮고 청소가 어려움. 나머지는 만족.

피자,고구마에 열일하는 울집 보물이에요

일찍와서 넘조아여 ^^근데 손잡이 부분에 s/c가 있어서 ㅠㅠ슬퍼여 그래서 별하나빼여

기존에 일반적인 모양의 에어프라이어 사용했는데 손잡이 부분이 플라스틱이라 파손되어서 구매하게 되어서 그런지 좀더 튼튼학고 내부가 잘 보이는 제품으로 검색해보니 해당 제품이 눈에 들어왔고 기름받이 부분의 재질이 안좋다고 해서 고민했는데 기름받이 도장이 미러하지 않아서 기름이 잘 붙어있을것 같지만 잘 관리하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기존에 고구마는 20분 하고 뒤집고 20분 했는데 이제품은 20분하니 끝나네요 와이프가 돌려야 하는데라고 말하는데 그냥 두고 보자고 했는데 잘 되고 내부가 훤하게 잘 보여서 좋습니다

스텐을 안좋은 재질로 쓰셔서 닦을때마다 굉장히 힘들어서 쓰기가 무섭습니다. 도대체 리뷰들 좀 많이 이해가 안갑니다. 좋다고 그렇게 써놨는데 정말 거짓말이네요. 물론 채반같이 생긴 거 하나하고 꼬챙이 스텐이 괜찮아요 근데 나머지것들과 쟁반같이 생긴것은 안좋은 스텐이네요. 맨아래 깔라고 한 판은 다 까지고 색변하고 건강에 안좋을것같습니다. 사진첨부한것(맨 아래 깔라고 한것) 이거와 포테이토 튀김하라고 한 통이나 다 정말 닦기지도 않고 닦기힘든 스텐입니다

주중에 제품받아 주말에 통삼겹구이 했네요. 겉바삭/속촉촉... 맛나게 먹었네요. 여러제품 고민중에 구입했는데 올스텐에 소음도 크게 없고 만족합니다. 고장없이 오래 오래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존에 쓰던 바스켓용 에어프라이어 색이 벗겨지고 용량도 작아서 서치하던중 알게되었어요 후기도 좋고 무엇보다 올스텐에 용량도 커서 너무 만족합니다. 2번사용때 문틈에서 연기가 나서 구입처에 문의했더니 다음날 바로 교환해주시더라구요..빠른응대와 처리로 믿음이 더 생겼네요. 주말인 어제 오늘 삼겹살,고구마스틱,계란빵,콘치즈..정말 만능이에요~ 이제 에프없음 어떻게 요리할까싶습니당~

청소도 기존에 사용하던 소쿠리형보단 훨씬 편하고 좋네요 내부가 넓어서 닦기도 좋구요!! 소음은 생각보다 커요!

내부의 선반이 스텐이라 해서 구매했는데 스텐이 아니라서 한번 사용에 스크레치가 나고 얼룩이 지네요

신혼집 입주한지 3일된 새댁이에요. 전 진짜 에프가 나온지 몇년안되었지만 친정에 살때부터 에프를 진짜 사랑하던 에프 찬양자에요. 기름이 스치기만해도뭐든 에프돌려먹던 1인이랍니다. 임신중이라 올스테인레스 에프사려고 엄청 엄청 손품으로 찾다가 친구 추천으로 사게되었어요. 친구도 사촌언니가 쓰고있는데 넘좋다고 결혼 축하선물로 사줬다고 하더라구요ㅎㅎ 25리터라 넘큰거아닌가했는데 왠걸 너무너무 좋아요. 제가 신혼 혼수 제품들 왠만하면 스테인레스로 전부 샀거든요. 연마 작업하는데 넘힘들었어요. 자일렉 에어프라이어는 속까지 올스텐이고 임신중인 친구가 너무너무찬양하면서 완전 추천하길래 바로 샀죠ㅎㅎ 받자마자 서비스로 받은 조리도구들이랑 에프 내부 키친타월에 식용유묻혀서 닦았거든요? 스텐이 싸구려면은 진짜 엄청나오는데 왠걸 깨끗해요~놀랬어요. (고가의 휘@러 냄비도 연마제가 꽤 묻어나왔었거든요) 에프내부도 식용유바른 키친타월로닦았는데 깨끗했어요. 일단 발암물질이 안묻어나왔다는거에 1차감동ㅠㅠ 바로 피자랑 감튀랑 치킨베이크 돌렸는데 위아래 2단으로 놓고 돌려도 골고루 잘익고 무엇보다 금방 바삭바삭 잘익어요!! 10분돌렸을거에요. 뒤집을필요도 없구요. 베란다에 놓고 사용하는데 영상 보시면 소음도없고 넘 작동이 잘되서 2차감동ㅠㅠㅋ 기존에 친정에서 쓰던 바스켓형태의 에프랑은 차원이 다르다보니ㅎㅎ 넘잘산거같아서 진짜 왕뿌듯해요. 그리고 추가로 남편이 좋아했던점은 시댁이나 친정에프는 바스켓형태고 올스탠아니라서 에프특유의 냄새가 난다고 에프에 음식데워주면 싫어했었거든요. 근데 자일렉에프는 올스탠이라그런지 에프 특유의 냄새 아예없고 진짜 넘잘샀다고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앞으로도 엄청 사용하겠죠. 여러분 25리터라 넘크다 생각드시면 거거익선이라고 에프는 클수록 좋답니다!ㅋㅋ 주변에 강추하는 혼수용품이 될거에요. 지금바로 지르세요ㅎㅎ

저는 20대 요리가 취미인 자취녀 입니다. 작년부터 코로나 터지면서 집에만 있다 보니 요리에 취미를 갖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쉬운 것부터 조금씩 하다 보니 이제 제법 어려운 요리까지 도전하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필요한 도구들이 조금씩 생기더라고요 요리는 또 템빨 아니겠어요. ? 자취시작하며 지인에게 선물 받은 작은 에어프라이어로 요리를 하다 대용량 에어프라이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고급버전 요리에 꼭 필요한 오븐까지 필요하던 차에 인터넷에 에어프라이어와 오븐이 같이 되는 대용량 사이즈가 있다는 걸 보고 인터넷 서치를 열심히 하다 풀리빙샵을 발견했어요. 제가 꼭 필수로 보던 것 중에 대용량 에어프라이어와 오븐이 공용으로 사용가능한 것과 코팅제품이 아닌 스텐 제품을 찾았고 제일 중요한건 자취생에게 금액적인 부분이죠.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다고 고장이 잦으면 문제이니 정말 가성비템 중에 탑오브탑을 찾았어요. 무한 인터넷바다에서 저에게 딱 맞는 제품을 찾기란 너무 많은 제품이 나와서 가격도 천자 만별이고 기능적인 부분도 조금씩 다르고 며칠을 고민하던 차에 풀리빙샵에서 스텐제품에 대용량 사이즈에 가격까지 합리적인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 일단 기본적으로 합리적인 금액대에 에어프라이어 오븐이었는데 할인기간에 겹쳐 24%나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어요완전 이득이 엇죠. 이벤트 기간 동안더 저렴한 곳이 있음 차액보상까지 해주신다고해요 그리고 완전 구성 품도 해자급이에요기름밭이, 그믈방바스켓, 그릴선반, 로스팅 바스켓,통닭 거리대, 이동용 손잡이, 베이킹선구상품 전부 완전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해서 저는 전부 구매했어요. 이게 또 하나하나 사다보면 나중에 필요한가 하나구하기도 어렵고 또 자취생인 저는 택배가 수시로 오는 것보다 한 번에 오는것을 선호하는 편이에요그리고 저는 아이템은 있으면 있을수록 편하다고생각하는 요린이 입니다. 1.제가 구입하게 된 계기인 장점을 말씀드릴게요.첫 번째로 저번에 우연히 기사하나를 봤는데에어프라이어 코팅제가 환경호르몬이 나오고체내 축적되면 독성 심장마비를 유발할 수 있다는글을 봤던 터라 이왕 사는거 좋은 제품을 구입하자했었죠. 기름 없이 음식을 맛있게 먹으려고 쓰는 가전제품인데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된다면차라리 안 쓰느니만 못하니까요불소수지로 코팅된 제품들이 문제인거 같아저는 올 스텐제품을 찾았어요.에어프라이어는 또 완전 고온으로 요리하는 제품인데 왠지 더 안 좋은 호르몬이 나올꺼 같았어요.스텐 제품은 강도도 높고 가전제품의 적인 녹스는 것도 더 강하다고 훨씬 더 위생적으로 뛰어나잖아요.내열성도 훨씬 더 강하고 청소하기도 더 편하죠. 2.두 번째는 혼자사는 자취방에서 왜 대용량이 필요하냐는 주위 분들도 계시지만 용량이 작은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보신 분들은 먹다 남겨둔 치킨도 한 번에 다 돌리지 못하고 냉동 피자 한판을돌리기도 완전 역부족이에요또 요리가 빨리빨리 돼야 기분도 좋고 맛도 좋은데작은 것에 여러 번 하다보면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고 예열 탓에 맛도 조금씩 바뀌더라고요 그리고 풀리빙샵 에어프라이어 오븐을 보다구상품에 통닭거리대로 360도 로티세타 기능이탑재 되어 전기구이 오븐 통닭을 집에서 할 수 있더라고요이래서 아이템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했죠.360도 로티세타가 가능하니 통닭 요리 뿐만아니라 바비큐도 도전해 보고 싶어요.기름을 쫙뺀 바비큐는 다른 메뉴 필요 없이 원탑 메뉴 아니겠습니까? 자동회전이 되니시간 맞춰 뒤집을 필요도 없죠.또 360도 공기순환 기능도 있다고 하네요.그래야 위 , 아래 골고루 익혀주며 뒤집을 필요가 없어진다고해요 3.또 세 번째로 제가 쓰던 에어프라이어는 외각이 전부 검정색으로 음식을 집어넣으면내부 확인이 전혀 안 되는 제품이었는데요리가 잘되고 있는 건지, 어느 정도 진행되었는지확인이 안 돼 계속 열고 닫고를 반복해서오버쿡 되는 경우가 허다했는데풀리빙샵 에어프라이어는 유리도어로 되어있어요리 과정 확인이 가능해서 제일 좋았어요.또 조리할 때 생각보다 중요한 램프 온 오프를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 너무너무 좋았어요.조리 용품 조명 때문에 가끔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 잘 확인이 안될 때가 있는데램프 오프도 가능하니 원하는 조명으로 내부를 확인 할 수 있어 더 이상 열고 닫고를 반복하지 않아도 되는 거죠치킨, 립, 스테이크, 윙, 토스트 등음식에 맞게 기본적으로 세팅해주는 자동 다이얼 시스템도 있고최저30도 부터 최대 200도 온도까지 다양하게 설정이 가능하죠. 4.마지막으로 생각보다 놓칠 수 있는 부분이지만자동 전원차단 기능이 정말 중요해요요리하다보면 정신없어 전원을 바로끄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고 손이 모자라거나뭐가 묻어 버튼을 누르지 못할 상황이생각보다 많이 생기는데 문이 열리면 작동이 자동으로 멈추는 기능이있어서 화재사고에도 안전하게사용 할 수 있죠제품하단 다리 받침대도 견고해서움직임 없어 덜컹 거리지 않고 음식이 한쪽으로 쏠리는 것도 없어요.풀리빙샵에는 제가 꼭 갖고 싶던 물건들만팔더라고요 통장에 텅장 되어나는 시간이었어요.예전에 자취생에게 1순위 꿀템이라고 생각하고완전 저럼이 진공포장기를 샀었는데50%의 확률로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고자기 맘대로 작동하던 진공포장기를 내다버리고좋은 제품을 다시 사야겠다고 생각하던 차역시 핫 가성비로 진공포장기도 판매하고 계셔서 같이 구입하였어요.그래도 에어프라이어 예상 구입금액보다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진공포장기를 같이 구입할 수 있었어요진공포장은 정말 자취생뿐만 아니라가정집에는 꼭 필수템이 되어 야해요특히 저같이 한 끼 먹는 양보다구입하게 된 재료가 많이 남을 경우음식을 상하지 않고 신선하게 보존해주기때문에 식비절약도 좋고 냉장고 관리에도정말 도움을 주는 아이에요강력한 진공력이 제일 우수한 제품이라고말할 수 있겠지만 그건 당연한 거고작동 방법이 쉬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원터치 방식으로 표시등으로 작동상태를확인시켜줘 사용과정이 편했어요.또 진공 팩이 한 가지 사이즈가 아닌2가지 사이즈로 나와 낭비 없이필요한 사이즈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는점도 정말 좋았어요.그리고 제일 정말 중요한 부분은스탑 버튼이에요 예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포장이 잘못 되도 끝까지 기다렸다 다시 뜯어 재포장해야 했는데스탑 버튼이 있어 작동중지가 가능하다는 게정말 이 기능이 있고 없고는 하늘과 땅차이에요사용법 한번 읽으면 큰 어려움 없이사용할 수 있고 전원 플러그 분리 후중성세제를 살짝 푼 물에 스펀지를 넣었다물기 없이 제품을 닦아주면되서 세척 방법도간편해요 에어프라이어 오븐과 진공포장기도 그렇고 요즘 또 집인테리어가 중요한 요즘 어디에 갖다놓아도인테리어에 전혀 방해되지 않는 디자인이 맘에 듭니다. 성능이 제일 중요하겠지만예쁜 외관도 포기가 안 되죠그리고 사실 가정비가 정말 좋은 제품들이지만한두 푼 하는 가전제품이 아니니꼼꼼하게 따져보고 비교도 해봐야 되지만제가 제일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던 이유는후기들 때문이었어요. 하나같이 좋은 후기들이 구매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오히려 좋은 제품을 구입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들도 올라와 있었어요.가정에서 필요, 필수로 인해 아이가 있는 집에는아이들의 맞춤요리나 간식을 위하고 요즘 유행하는 강아지 수재간식 같이 각자 필요에 의해 구입을 하시던데 저같이 취미가발전해서 구입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특히 자취집에서 공간 차지 없이올인원 제품이 정말 필요하거든요에어프라이어와 오븐이 함께 되는 제품으로밖에서 혼자 먹지 못하는 음식들도집에서 남부럽지 않게 해먹을 수 있고요즘 식자재 배달어플에 너무 잘되어있어 다음날이면 내가 원하는 음식을 내 스타일로또는 유튜브선생님들의 특급 레시피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또 남은 식자재는 진공포장 하여 잘 정리해두면언제든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진공 포장을 사용한 후로 냉장고 공간이 30%는 더 생긴 거 같아요 좋은 제품 가성비 넘치는 가격으로 구입하여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산지 꽤 지났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정말 잘 쓰고 있어서 다른 분들 엄마들 한테도 추천하고 다니고 있거든요~. 20대 때는 안그랬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30대 접어들고 부터는 옷이나 예쁜 신발 사는 것 보다는 가전제품들에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맘카페나 유튜브 보면 해마다 되게 사고 싶은 아이템들이 많은데 요번에 완전 에어프라이어 오븐에 꽂혀버린거 있죠? 이사 오면서 전에 쓰던건 다 버려서 아직 에어프라이어도 없고 오븐 옵션도 선택을 안해서 없거든요. 그러다보니까 아이 간식 만들어 주는 것도 좀 제약이 생기고 요리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안되겠다 싶어서 두 기능 다 갖춘 제품을 알아보다가 자이렉에서 나온 스텐 에어프라이어 오븐이 눈에 들어왔어요. 일단 디자인이 맘에 들었거든요. 암튼 그날부로 가격비교에 들어갔는데 풀리빙샵이 가장 저렴하게 팔고있더라구요. 다른데에서는 20만원대에 팔기도 하는데 여기는 10만원 후반대에 구성품까지 무료로 증정해준다고 해서 하루 이틀 고민하다가 바로 질렀네요. 암튼 제가 써보고 나서! 느낀 점들을 고대로 말씀드릴게요~ 먼저, 구성품이 되게 알차요. 제가 풀리빙샵에서 구매한 이유이기도 한데 유용한 구성품들이 많아서 활용도가 높더라구요. 사실 사놓고 먼지만 쌓일까봐 걱정했는데 다용도로 쓸 수 있으니까 생각보다 사용 빈도가 높답니다. 일단, 그릴 선반을 제일 많이 쓰는 것 같은데요. 아이 간식 만들때 피자굽기 같은 것도 이걸로 하고있어요. 생선 구울때도 일반 후라이팬에 하면 냄새도 많이나고 달라붙기도 엄청 잘 달라붙어서 굽기가 여간 힘든게 아닌데 그릴 선반에 올려놓고 구우면 기름도 빠지도 달라붙지도 않으니까 간편하게 생선구이도 조리가 가능해요. 베이킹선반도 아이 간식만들 때 너무 잘쓰고 있는데 간단하게 쿠키같은거 견과류 넣고 구워주면 건강하기도 하고 아이도 잘먹더라구요. 고기 먹는 날엔 번거롭게 가스불 앞에 서서 굽지 않아도 되는게 로스팅바스켓에 삼겹살을 구우면 진짜~ 육즙도 살아있고 기름도 쫙 빠져서 식구들이 다 좋아하더라구요 ^^ 특별한 손님이 오는 날에는 통삼겹이나 통닭을 사서 각종 허브로 양념한 다음에 거치대에 끼워서 굽는데 그렇게 대접하면 특별한 날에 손님 대접용 음식으로 내기 딱이예요. 요즘에는 나가서 외식하거나 모임을 갖기가 힘들잖아요? 집에서 파티음식도 쉽게 만들 수 있고 분위기도 챙기고 일석이조죠 ~ 그리고 올스텐이라는게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불소수지로 코팅한 제품들에서 환경호르몬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환경호르몬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까 되도록 피하는게 좋잖아요? 게다가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더욱 신경써야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건강을 생각해서도 그렇고 기능적인 면에서도 스테인리스가 훨씬 좋더라구요. 일단은 내구성이 좋아요. 쉽게 휘거나 흠집이 나지 않더라구요. 또, 녹도 잘 안슨다고 하더라구요? 세척도 훨씬 간편하고 내구성도 좋으니까 알루미늄보다는 올스텐을 사는게 합리적인 것 같아요! 내부랑 외부 다 스테인리스소재로 되어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보기에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성능도 좋았어요~. 집에 놀러오는 사람들 마다 한번씩 물어보는 거 있죠? 그리고 에어프라이어랑 오븐 기능을 같이 사용할 수 있으니까 오히려 공간차지도 않하고 쓸모가 많더라구요. 저희 집에 오븐이 없어서 따로 설치해야 하나 생각했는데 비용작으로나 공간차지 하는골로 보나 하나로 통합된걸 사는게 저희 집에는 더 맞겠다 생각했죠. 실제로 써보니까 두 기능이 잘 작동해서 더 좋았구요.~ 용량도 굉장히 넉넉해서 맘에 들었는데요. 전에 쓰던 것도 나름 사이즈가 크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내부 용량이 진짜 크더라구요. 원래 시중에 파는 에어프라이어에 고구마 넣으면 한 3개 4개정도 넣으면 꽉 찼거든요? 근데 이건 훨씬 많이 들어가고 피자 같은거 굽기에도 완전 넉넉해요. 스텐이라서 청소할때 너무 편하구요. 수세미로 문질러도 코팅이 벗겨지거나 할 염려가 없으니까 속시원하게 닦아서 관리해주고 있답니다. 일반 알루미늄 코팅은 수세미로 닦으면 불순물 같은게 나오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먹는 음식에 그런게 들어가면 안되겠죠? 로티세타 기능도 굉장히 요긴해요~ 꼬치에 넣으면 알아서 360도 돌아가면서 골고루 열을 주어 익히는 방식인데 제가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닭가슴살도 먹거든요? 근데 이게 그냥 삶아먹으면 진짜 맛없는데 허브랑 소금 좀 올리브유에 섞어서 바른다음에 여기다 구워주면 먹을만 하더라구요 ㅋㅋ 요리는 장비빨이라는 말이 딱인게 잘 안먹는 식재료도 잘 양념해서 구워주면 맛있더라구요? 아, 튀김류도 조리하기 정말 좋아요. 고구마 튀김이나 감자튀김을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거든요? 근데 한번 해먹어볼까 하면 기름에 튀겨야하고 뒷처리가 넘 힘들어서 먹고싶어도 잘 못해먹었었는데 그물망 바스켓에 담아서 돌려주면 금방 바삭바삭하게 만들어지더라구요. 마트에 파는 너겟이나 튀김같은거 사서 돌려주기만 하면 반죽만들고 기름에 튀길 필요없어서 엄청 간편하구요. 알아서 열기가 360도로 순환하면서 익혀주니까 중간에 멈추고 뒤집어주거나 할 필요도 없어요. 너겟이나 튀김같은거 돌려놓고 설거지나 집안일 하고 있으면 완성되니까 진짜 간편하구요 ~ 식사 준비하면서 시간활용하기 좋아요. 조리모드도 음식에 따라 설정이 가능해서 몇분 돌려야 하나 그런 고민도 없구요. 다이얼만 돌려서 수동으로도 조절할 수 있어요. 그리고! 식품건조 기능도 있더라구요? 말린 과일칩 같은거 요즘에 많이들 드시잖아요? 저도 한번 사볼까 생각했는데 마침 요게 건조기능도 내장되어있어서 한번 사용해보려구요~ 그 기능은 아직 써보지는 않았는데 잘 되면 말랭이나 과일칩 만들어서 간식으로 먹기에 딱일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중요한게 바로 안전이잖아요! 저희 애가 호기심이 많아서 손이 안닿는 곳에 있으면 더 열어보고 싶어 하더라구요. 풀리빙샵에서 배송 온 날도 시험삼아 돌려보는데 옆에서 열어보고 싶어하길래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작동중에 문을 열먼 자동으로 작동이 멈춘다고 하니까 그런 점에서 조금은 안심이 되더라구요. 거기다가 다리받침대? 지지대 같은게 있어서 문열때 앞으로 막 움직이거나 하지도 않아서 좋았네요. 제 친구가 에어프라이어는 주부 삶의 잘을 높여주는 물건이라고 그랬는데 예, 정말 그래요 ㅎㅎ 시간 맞춰놓고 청소기 돌리고 설거지 하고 나면 아이 간식이며 식사준비가 되니까 이보다 간편할 수가 없더라구요. 요즘에는 전용 상품도 얼마나 잘나오는지 ~ 생지빵 같은거 넣고 돌리면 그냥 제과점에서 산 것 같은 퀄리티가 되구요. 아이랑 같이 빵이랑 과자만들기도 하는데 이렇게 엄마랑 같이 요리를 만드는게 아이 정서발달에도 좋고 같이 할 수 있는 좋은 취미더라구요^^ 일반 전자레인지랑은 완전 달라요. 원래 예전에 조그만걸 써서 그다기 활용도가 높지 않았기 때문에 굳이 사야할까 하는 고민을 했었는데 25L대용량인 제품을 진작살걸 그랬어요.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연말 홈파티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음식을 뭘해야하나 고민되실텐데요. 이거하나 있으면 여러 음식이 가능하니까 질러보시는거 추천해요! 갠적으로 풀리빙샵 판매자분이 너무 친절하게 응답해주셔서 제품도 더 호감이 가는거 같네요 ^^. 다른 곳 보다 저렴하길래 문의도 여러번 했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얼마나 감사하던지,, 배송도 되게 빠르구요. 일처리가 빠르시더라구요. 오전에 주문했는데 12시 이전건은 당일 발송이라 바로 하루 뒤에 받은 것 같아요. 성격급하신 분들은 특히나 배송 빠른거 중요하잖아요? 저는 인터넷 쇼핑을 즐겨하지않는 이유가 바로 배송때문이었거든요. 일부 업체들은 가전 주문하면 거의 일주일은 걸리더라구요? 일단 빠른 배송이 맘에 들었고, 톡톡 문의하면 답장도 금방주시고, 제품 받고 나서 작동법이나 사용법 같은 것도 모르겠어서 물어봤는데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넘 감사했네요 ㅠㅠ 포장상태, 검수상태도 맘에 들었어요. 어디하나 상하거나 고장난 것 없이 잘 왔고 포장도 꼼꼼하게 잘해주셨더라구요. 저렴한 가격에 빠른 배송으로 원하는 상품 너무 잘 받아봤어요. 다음에도 풀리빙샵에서 구매할게요 ^^ 번창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거 미쳤어요,, 저 진짜 한 번 사용해보고 너무 괜찮아가지고 남편이랑 팔짝 뛰었잖아요.이거 진짜,, 요물이에요. 조그만 몇만원짜리 에어프라이어랑 그냥 차원이 달라요. 제 기준에서는 후라이팬이나 오븐 없이 걍 이것만 있어도 살아나갈 수 있을 정도로 너무 괜찮아가지구 ㅋㅋ 깜짝 놀랐네요 진짜 요게 에어프라이어랑 오븐이랑 같이 합쳐진 건데 안에다가 뭘 구워도 걍 다 존맛이에요. 오바 아니고 진짜 열도 고르게 다 퍼지는 것 같고 대부분의 음식 종류도 다 만들 수 있어서 너무너무 만족스럽답니다. 처음 받았을 때 뭘 해먹지 하다가 제가 이거 기능 중에 꼬치 꽂아서 돌돌 돌아가는 그거를 진짜 해보고 싶었거든요?그래서 팔지도 않는 통삼겹살을 꽂아보고 싶어서 옆 동네 마트까지 가서 통삼겹을 사와서 해 먹어 봤는데,, 진짜 미쳤습니다. 동글동글 돌아가면서 온 면이 고르게 익고 안에 기름이 밑으로 쫙 빠지면서 걍 겉바속촉의 진리. 미쳤어요. 물론 삼겹살이 맛있는 거일수도 있지만 오븐이나 에어프라이기나 후라이팬에 구우면 이 맛 절대 안 나오거든요. 진짜 최고 ㅠ 심지어 밑에 기름판만 걍 수세미로 닦아주면 되니까 뒷처리도 깔끔,, 집에 냄새도 없어요. 삼겹살 바싹 돌려가지고 잘라서 먹었는데 남편도 이거 진짜 잘샀다구 그래 주더라구요. 삼겹살 말고 걍 통닭을 구워먹거나 남는 고기같은 거 있으면 야채랑 꼬치해서 구워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직 여기 바싹 구운 삼겹살에 엄청 빠져있어서 이것만 한참 먹다가 다른 걸로 갈아탈 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저는 베이킹을 하는 사람이라서 여기다가 쿠키나 마들렌 같은 것도 이것저것 굽는데요. 삼겹살 굽고 나서 간단하게 닦고 환기시켜 준 다음에 쿠키 구워도 냄새가 밴다는 느낌은 따로 없었어요. 그리고 이 기계 자체가 크고 베이크 모드가 따로 있어서 엄청 편하게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베이킹 해본 사람들은 아시죠 원래 기계 자체가 커야 공기 순환도 잘 되고 열도 고르게 퍼진다는 거요. 그런 면에 있어서 진짜 이거만큼 괜찮은 거 없을 것 같아요. 저도 제돈제산 한 거라 엄청 오랫동안 찾아보고 고심하다가 여기 풀리빙샵에서 구매한 건데 일단 크기가 25리터니까 뭘 넣어도 들어가고 뭘 넣어도 다 익어요,, 걍 미쳤어요. 막 너무!! 두서없이 좋다는 얘기만 하는 것 같아서 뭔가 좀 그렇기는 하지만,, 진짜 좋은 걸 어떡해요 ㅠ 맨날 쓰고 있는걸요,, 윙같은거 밖에 시장에서 사와서 한 번 먹으면 다음날 기름도 딱딱하게 굳고 별로잖아요. 여기 그냥 그대로 꽂아서 15분정도 추가로 돌려 주면 어제 먹던 맛이랑 똑같애져요. 뭘 넣어도 맛있는 마법의 기계를 찾은 것 같아서 너무 신나요.. 이러다 진짜 꿀꿀박사 되면 어쩌나 싶기도 한데 어떡해요 맛있는 걸! 다 먹어야져! 진짜 좋은 게 오븐 기능이랑 에프 기능이 동시에 있어가지고 홈런볼같은거 넣어서 호다닥 돌려먹을 수도 있고 만두 구울 때도 귀찮으면 걍 판에 넣고 5분 구워버리고 ㅋㅋ 안 되는 게 없어요. 걍 끓이는 거 빼고 다 되는 듯? 아 그리고 아까 베이킹 얘기하다가 말았는데 이거는 30도부터 200도인가? 까지 온도를 조절할 수 있잖아요. 근데 이게 재료 해동이나 초콜릿 녹일 때나 버터 해동시킬 때 진짜 너무 괜찮아요. 60도 해놓고 버터 넣어두면 그냥 말랑해지고 초콜릿도 스뎅팬에 넣어서 60도 하면 말랑말랑 녹아버려서 너무 좋아요. 베이킹 하는 사람들한테는 진짜 이만한 오븐 없다고 자신할 수 있답니다. 심지어 20마넌도 안 해요. 왜안사요?? 진짜 안 사는 사람들한테 가서 왜 안사는지 이유 열개 물어보고 싶어요 ㅠ 이거 덕분에 이번 빼뺴로데이때도 남편 회사에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 보내고 오랜만에 신혼 내조 좀 해서 더 뿌듯한 요즘이랍니다 헤헤 뭐 기본적인 전원차단 안전 어쩌구 그런건 당연 탑재니까 패스하고 안에 구성품도 많아서 이 요리 저 요리 많이 해서 먹기 좋은데요. 기본으로 오븐 사면 제일 많이 들어있는 팬? 기본팬?? 그건 당연히 들어있고 장어나 새우나 야채 구울 때 기름 쫙 빠지게 구울 수 있는 그릴팬도 왔고 그릴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구멍이 좀 더 작고 바구니 모양이어서 치킨너겟이나 홈런볼 같은 거 튀길 때 넣고 돌리기 쉬운 것도 왔구요. 삼겹살 꽂아서 꼬치구이 해 먹을 수 있는 바비큐 꼬치도 왔고 큐브스테이크 돌돌 돌아가는 동그란 그거 아시죠? 원통모양 바스켓? 그것도 와서 진짜,, 아무거나 다 해먹을 수 있어요. 맨날 삼겹살만 구워먹고 있기는 한데 그래도 할 수 있는 방법이 푸짐해지니까 남편도 집에 오면 저녁메뉴가 달라졌다면서 좋아하더라구요. 한국 사람들은 이런 구이 할 때 무조건 국물도 하나씩 만들다 보니까 맨날 제가 임금님 수라상을 차리고 있더라구요. 덕분에 신혼 분위기도 만끽하고 남편도 좋아하고 뭐,, 괜찮은 거 같아요. 저 살만 엄청 찌게 되어가지고 ㅋㅋ 이제 이걸로 야채나 구워 먹으면서 스테이크 먹는 느낌 내 봐야지요. 원래 신혼이면 다들 살 찌는 거 아닌가요? ㅎ 치킨너겟같은 것도 그냥 바스켓에 후두둑 담아서 한 번 돌리면 끝나는데요. 중간중간 만두 하나씩 넣어주면 별미라서 야식 한 번에 거의 한 판씩 먹게 되더라고요. 근데 기름이 쫙빠지고 겉은 바삭하고 속에는 촉촉한게 진짜 맥도날드 치킨너겟 뺨치는 맛이에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원래 이 재료들이 이렇게 맛있는 거였는데 제 요리실력이 떨어져서 여태 이렇게 맛없게 만들었다 싶기도 할 정도로 너무 맛있어요. 쓸 데두 많고,,처음에 신혼집 들어올 때 저 본가에서 쓰는 오븐을 가져올까 했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신혼집인데 새걸로 맞추자고 막 그랬었거든요. 그 떄 말 듣길 너무 잘 한 것 같아요 ㅋㅋ 완전 크기도 하고 어차피 에프랑 오븐 기능 다 하니까 자리차지도 별로 안 하는 것 같고,, 온도조절 확실하게 되니까 뭘 넣어도 맛나고 기능도 많고! 진짜 왜 안사시죠? 사야해요 이건! 그리고 이건 꿀팁인데 에어프라이어랑 비슷해가지구 바스켓에 너겟이나 치킨윙, 만두같은거 돌릴 때 밑에 기름종이 깔아주면 청소 안하고 맨날 먹을 수 있어요 ㅋㅋㅋ 처음에는 오븐처럼 써야하는 줄 알고 밑에 설거지판? 에 기름 뚝뚝 떨어지게 구웠는데 그거 하나 씻기도 넘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엔 그냥 종이호일 깔고 구워요. 이제 스테이크 큐브 돌돌말이도 해 줘야 하고 쿠키도 더 구워줘야 하고 해줄 게 너무 많아서 저녁메뉴에 걱정이 없어요. 재택하느라 집에서 시간도 많은데 앞으로 맨날 이걸로 놀 생각에 벌써부터 돼지 된 기분이라 슬프네요 ㅋㅠㅠ 이미 삼겹살 통돌이 구이에 빠졌는데 다른 거에도 빠지면 진짜 맨날 하루에 두 번씩 돌릴 것 같은 기분,, 삼겹살 바로 밑에 마늘이랑 양파 잘 손질해서 넣어 놓으면 그것도 또 별미여서 맨날 먹는데 그나마 이거 가지고 야채 먹는 거라고 해야 하나 싶기도 한 정도에요 ㅋㅋ 요즘 맨날 고기만 해 먹어서 남편한테 야채 먹으라는 구박 들어서,, 이제 요걸로 야채도 해 먹어야겠네요. 그리고 여기 풀리빙샵에서 사니까 9만원어치 구성품같은 걸 그냥 공짜로 주고 가격 할인도 많이 해 줘서 저렴하게 구매한 것 같아요. 심지어 원래 25마넌짜린데 25% 할인받아서 20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겟했고 여기보다 더 저렴한 가격 있으면 차액 보상해 준다는 제도도 있어서 저는 완전 잘 산 것 같아요. 전자렌지 위에 올려두면 자리차지도 얼마 안 해서 엄마 집에 있는 오븐도 빼버리고 이걸로 바꿔줄까 싶어요. 엄마도 오븐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사용하기는 하는데 옛날 거라 열도 고르게 안 퍼지고 성능이 그닥 좋진 않거든요. 이거랑 비교가 안 될 정도라,, 뭐 장점,, 전부다 장점이지만 그나마 넘버링해서 정리해 보자면 1. 겁나 커서 열 다 전달되고 고르게 익음 2. 기능 여러개 꼬치구이 세상 유용 3. 안에 들어있는 구성품 이용하면 세상에 못 구울 게 없음 4. 온도조절도 맘대로 되고 심지어 온도 정확해서 베이킹할때 최고 5.전체 스뎅이라서 화학약품 안나옴 6.안전한 기능 여러개,, 셀 수도 없음 너무 많아서 이정도면 무조건 사야겠죠? 저 이렇게까지 추천 안 하는 사람인데 이거는 진짜.. 너무 최고라서 추천을 안 드릴 수가 없는 제품이에요 ㅠㅠ 사방팔방 주변에 다 추천만 하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최고,, 완전 내스타일,, 저는 이만 또 삼겹살 꼬치구이 해먹으러 갈게요. 다들 해피 오븐 라이프 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5년차 요리하는 아빠 세이파파 입니다 :-) 이번에 제가 구입한 자일렉 도담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오븐을 리뷰하려 합니다. 자일렉 에어프라이어 구입 전 타사 원형 바스켓으로 된 작은 용량의 에어프라이어를 사용 했었는데요.... 용량이 작다 보니 저희 세명의 식구가 먹기에 충분한 음식은 조리 할 수 없었고 내용물(냉동식품 및 육류 등)이 겹치다 보니 골고루 조리가 되지 않아 불편한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여럿 에어프라이어를 검색하던 중 자일렉 에어프라이어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업계 최고 대용량인 25L에서 이벤트 기간 동안 조리에 이용할 수 있는 구성품을 무료로 증정하고있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위 두 가지 외에 제품 상세정보에 있는 다른 장점들도 선택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 중 아래 다섯가지가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1. 조리 중 조리상태를 확인 할 수 있는 내부조명 컨트롤러 (이전에 쓰던 제품은 조리 상태 확인이 힘들어 계속 열고 닫고 했는데 내부조명을 사용하면서 조리상태가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2. 360도 로티세타 기능 (이건 아직 사용하지 못했으나 추후 통닭구이 및 통삼겹 구이 시 이용 할 예정입니다.) 3. 다양한 조리모드 (이전에 쓰던 제품은 레시피에 있는 온도와 시간을 숙지 후 직접 설정을 했어야 했는데.. 자일락 에어프라이어는 자동으로 셋팅이 되어 있어서 다이얼만 돌려주면 원하는 설정으로 조리가 되어 너무 편합니다.) 4. 자동 전원차단 기능 탑재 (대부분 성인인 저와 와이프가 사용 하겠지만 제 딸이 언젠간 사용하게 될 경우 혹시 모를 화재에 사전 예방이 가능한 것 같아 안심이 됩니다.) 5. 오븐 기능 (오븐 기능을 활용하여 제빵 및 쿠킹 등 다양한 음식이 조리 가능하여 어떤 요리를 하역될 지 기대 됩니다.) 이렇듯 여러 장점이 이번 자일렉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하게 되었으며, 오는 크리스마스 때 스테이크 등 다양한 음식을 할 예정입니다. 지난 주 상품을 받은 후 간단하게 군고구마를 먹으려고 이용했는데요... 역시나... 자동으로 셋팅 되어 있는 모드로 조리하니 고구마가 알맞게 익어 온 가족 맛있게 먹었습니다. 만약 제 주변 지인이 에어프라이어 구입을 할 계획이라면 저는 적극적으로 자일렉 에어프라이어를 추천해 줄 것 같습니다. 이벤트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얼른 구입하라고 하고싶네요 ^^ 아직 구입하지 못하고 리뷰를 보고 계신 분들이 있으면 구입하고 사용해보세요~ 제가 설명한 여럿 장점들 때문에 음식을 잘 못해도 음식 하는게 즐거워 질 것 같습니다. :-)

어느덧 자취를 시작하게 된 지 3개월 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있네요. 처음에는 혼자 산다는 거에 마냥 설렜는데막상 자취를 시작하고 나니 이것저것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이 있더라구요.특히 생필품을 매번 사야 하는 거랑자취생들이 왜 집밥을 많이 그리워 하는지저도 모르게 문득 알 것 같더라구요.원래 식욕이 많이 없는 타입이라서밥은 대충 때워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다가약 3개월을 라면이나 인스턴트만 먹으니이것도 점점 물리고 먹기 힘들어지네요.평소에 반찬 투정을 안했던 게 본가에서너무 잘 차려주신 탓이 아닌지 새삼 느끼져요.본가에 있으면 부모님이 해주신 반찬으로대충 차려 먹거나 오븐기나 전자레인지에냉동 식품이라도 데워서 먹을 텐데,딱히 요리에 손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라괜히 재료만 낭비할 거 같아서 고민하다가에어프라이어 구비하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주변에서 혼자사는 친구들한테 물어 보니이것 저것 조리 할 수 있는데 사용법이쉬워서 입문자한테도 좋다고 하더라구요.근데 검색하니까 이게 진짜 사용 후기인지구별도 안가고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한참 찾다가 풀리빙샵을 발견했어요.에어프라이도 다 똑같이 보이는 게용량이 얼마고 무엇을 조리 할 수 있냐대략 이런 설명만 나와 있는게 전분데이곳은 아주 상세하게 설명이 되있었어요.요즘 감성적인거 많이 찾고는 하는데저는 깔끔하고 성능만 좋으면 되거든요.근데 이 성능도 다 같은게 아니더라구요.그렇다고 너무 비싼 건 부담되기도 하고..특히 에어프라이어에서 가장 말 많은게불소수지 코팅이라고 하는데 여기서나오는 환경 호르몬이 몸 안에 축적되면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하더라구요.또 대로 코팅이 안되있는 제품 같은건리뷰에 얼마 사용 못하고 코팅이 벗겨져서별점이 깎인게 많이 보였는데, 여긴리뷰 하나하나가 평점이 좋더라구요.우선 제가 혼자 살기는 하지만 매번 해먹기는 귀찮아서 이왕 살거 대용량으로사자는 마음으로 25L짜리를 샀는데요.이게 업계에서 최초로 가장 큰 용량이고올 스테인리스를 사용했는데 제품명이라고해야 하나 , 프리미엄SUS304 같이 정보를자세하게 적어 놔서 신뢰가 가더라구요.그리고 보통 일반 자취생들이 쓰는 건아래에서 열고 닫는 방식이라서바비큐 같은 식품은 못 먹기도 하고내부가 보이지 않아서 얼마나 익었는지확인이 어렵다고 하기는 하더라구요.근데 풀리빙샵 제품은 안이 보여서 탈걱정을 안해도 되고, 자동 회전 기능이 있어서삼겹살, 바베큐 해 먹어도 좋을 것 같았어요.에어프라이어 사기 전에 다들 뭘 해먹나검색해 보다가 몇 분 간격으로 뒤집거나계속 신경써 주어야 하는것도, 이 제품은360도 순환해주니까 위 아래가 골고루익혀진다고 하니 번거롭지 않을 것 같았어요.보통 쓰기는 간편해도 입문자가 봤을 때복잡하면 제 기능을 많이 못쓰잖아요.근데 여기는 에어프라이어로 자주 해먹는 식품이나 생각도 못했던 부분까지 자동조리 모드가 탑재되어 있어서 저 같이평소 요리에 손 재주가 없거나 이 제품을 처음 써 보는 사람도 부담 없더라구요.특히 그냥 익혀주는 것 외에도 오븐,건조 모드 등이 있어서 나중에 안주만들어 먹을 때도 좋을 것 같았어요.그리고 문을 열어 줄 때는 작동을자동으로 멈추게 하는 기능이 있어서화재 위험도 덜 할 것 같더라구요.아무리 다양한 음식을 조리할 수 있다하더라도 선반이나 그물망 같은건따로 구입을 해야 하나 했는데 그릴,로스팅 바스켓, 손잡이 등 제품들이구성품으로 같이 포함해서 오더라구요.요리에 취미가 있는게 아니라서 이런거다 따로 사야하는 거면 어쩌나 했는데저 같이 귀차니즘한테는 안성맞춤이에요.이런 구성품이나 성능들을 따져볼 때가격 부분에서도 밀리지 않는 것 같아요.오히려 비슷한 가격에 더더 좋은 제품찾고 있는 분들한테 좋은 것 같아요.원래 양말 하나를 사더라도 진짜 좋은가리뷰는 꼭 한 번씩 보게 되잖아요.근데 하나 씩 평점이 안 좋은거 때문에쉽게 선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여기는 평점 하나하나가 너무 좋아서저도 믿고 구매할 수 있겠더라구요.여기저기 비교하다가 풀리빙샵 만한 게없는 거 같아서 바로 결정했어요.그리고 할인 된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서 기간이마감되기 전에 서둘러 구매했네요.대용량에 우수한 성능을 가진 제품을이 만한 가격에 사기가 쉽지 않더라구요.급한건 아니라서 배송시키고 기다렸는데알고 보니 12시 전에 주문하면당일 발송 되는 제품이더라구요?그래서 예상보다 엄청 빨리 받았어요.실물로 보니까 디자인이 고급지더라구요.제 방이 예쁘게 꾸며놓은 편은 아닌데이거 하나 놨다고 인테리어 효과 처럼방이 확 살아 나는 느낌인 거 같아요.그리고 용량은 25L답게 충분히 크구요,이것 저것 작동 시켜 봤는데 이상 없이잘 작동 되는 것 같아서 안심했어요.빨리 받는 거 보다 불량이라 반품 하는게은근 귀찮은 일이 되는거거든요.. 풀리빙샵을 둘러 보니까 진공 포장기랑수비드 머신 기계 등 다른 제품도 있는데아직 저한텐 필요한 건 아니라서 보류했어요.근데 수비드머신도 보니까 평점이 좋았어요.저는 요리를 잘 모르지만 속까지 잘 익고초보자 분들이 쓰기도 좋다는 평을 보니제가 구매한 에어프라이어 처럼 성능이타제품에 비해 우수한 것 같더라구요.자취를 하게 되다 보면 다른 생필품이나이것 저것 생각보다 돈 지출 될 부분이많아서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신중하게고민을 하고 결정을 하게 되더라구요.사실 아무거나 사서 쓰면 되지 마인드인데이런 전자 제품 같은 것은 소모용이더라도꽤 장기간 쓸 수 있는 거라서 한 번 살거확실하게 사고 싶은 마음에 알아봤어요.지금은 몇 번 사용 안해보았지만 확실히이전 보다는 저녁상이 든든해진 느낌이네요.요즘은 친구를 만나더라도 밖에서만나기 보다 집에서 홈파티를 하거나모임을 가지는 게 대부분 이잖아요.근데 또 배달을 시키자니 불안하고..그럴 때 메뉴는 다양하면서도 조리는간편하게 해 볼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하나쯤 집에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항상 본가에서는 어머니가 구이류등을 얼마나 힘들게 하셨는지 새삼 느껴지네요.여기저기 기름 튀긴거 닦는 것도 그렇고계속 기름 앞에서 요리하는 것도 힘들고..직접 한 적은 많이 없지만 편리한게요리를 자주 하시는 분들에게는 용이하게사용될 것 같아서 저는 본가에 선물 드리려추가로 구입 할 예정입니다. 꼭 자취생이아니더라도 가정집에서 편하게 요리하고 싶으시다면 마련해보시는 것도 추천해요. 풀리빙샵이 품질에 비해서 가격도 좋고 그만큼 만족도를 시켜주는 것 같아 자주애용해야겠어요.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찾고 계시는 분들이거나 성능은 좋은데가격은 착한 제품을 찾고 계신다면믿고 구매하시는거 적극 추천드릴게요.!!

디자인도 이쁘고 성능도 좋아요

요즘 외식을 안하다보니까 집에서 자주 시켜먹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늘어나는 뱃살에 다이어트를 결심했는데 막상 요리를 해먹으려니까 귀찮더라구요? 전에 가스불에 음식을 올려놓고 냄비를 새까맣게 태워먹은데다가, 하마터면 집에 불이날 뻔 했던 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는 좀 요리를 안해먹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블로그랑 유튜브를 막뒤져봤는데 에어프라이어로 다이어트 음식을 많이들 해드시더라구요. 집에 전자레인지 밖에 없어서 해먹고 싶어도 못해먹은 레시피들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사보자 마음 먹었어요. 그렇게 여러 제품들을 찾다가 자이렉에서 나온 에어프라이어 오븐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 사놓고 먼지만 쌓일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암튼 맘에 드는 모델을 고르고 몇날 며칠을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뺐다가 하는데 10만원 후반대에 파는 곳을 발견한거에요. 바로 여기 풀리빙샵이였죠!. 사실 천원 이천원 차이나는 것도 아니고 가격차이가 꽤 나길래 스토어 찜 쿠폰도 받아서 할인받고 네이버 페이 멤버십까지 적용해서 포인트도 받고 생각보다 엄청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다른데랑 가격이 많이 차이나니까 혹시 불량품을 보낸건 아닐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배송온걸 뜯어보니까 기스 하나 없이 완전 새제품으로 잘 왔더라구요. 시험삼아 돌려봤는데 정상적으로 작동도 잘되구요. 아무튼 다이어트 음식 맛있게 요리해먹고 싶어서 샀지만 활용도가 생각보다 많아서 저는 새로운 신세계에 눈을 뜬 기분이랍니다. 풀리빙샵에서 구매했더니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구성품들도 같이 보내주시더라구요. 이벤트 기간동안 무료증정 해주는 거라고 하던데 얘네가 아주 쓸모가 많아요. 그럼 제가 어떤 용도로 사용했는지 한번 알려드릴게요! 일단 그릴은 생선구울때 진짜 강추해요! 다이어터분들 연어구이 같은거 많이 드시죠? 저는 원래도 연어를 좋아해서 자주 구워먹는데 밑에 기름받이랑 받침대 설치하고 난 다음에 연어 한두덩이 올리고 소금 뿌려서 간하면 완전 노듯노듯 잘익혀져서 나와요.! 원래는 후라이팬으로 굽잖아요? 근데 제가 쓰는 후라이팬이 오래되서 코팅이 벗겨져서 그런지 생선구이 같은거 하면 다 달라붙고 난리더라구요. 근데 이건 그런거 없이 완전 촉촉하게 잘 익혀져서 좋았어요! 그 옆에 파프리카나 양파도 같이 굽는데 생야채보다는 훨씬 맛이 좋아서 먹을만해요. 가니쉬처럼 데코해서 접시에 올리면 그냥 연어스테이크 완성이예요. 완전 간편! 닭가슴살도 마찬가지예요! 그냥 먹으면 완전 맛없는데 소금이랑 후추간 해서 그릴에 구우면 진짜 맛있더라구요. 기분탓인진 모르겠지만요. 그물망처럼 생긴 바스켓은 튀김 같은거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 있잖아요? 그런거 돌리거나 눅눅해진 치킨같은거 넣어도 골고루 바삭하게 나와서 좋아요. 가끔 정말 술안주 같은게 땡길때 넣고 돌리기만 하면 끝입니다. 베이킹 선반은 주로 오븐 사용해야할 때 쓰는데요. 가끔 조카오면 같이 쿠키도 만들고 그런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요~시중에 믹스제품들 많이 팔잖아요? 그동안 오븐이 없어서 만들지 못했던 것들도 많았는데 이걸로 해결 가능했어요. 그리고 로티세리까지 주는데! 제가 사실 이것 때문에 대용량인 제품들을 찾아본거거든요. 작은거는 로티세리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통삼겹살 두줄 넣어도 넉넉하게 돌아가고 큰 닭한마리도 무리없이 들어가는데 홈파티 같은거 할때 분위기 내는 음식으로 딱인거같아요. 제가 얼마전에 tv에서 버터치킨 레시피를 봤는데 이걸로 해먹으면 정말 맛있겠더라구요ㅠㅠ. 올 연말에 쓰기 딱인 것 같아요~. 알아서 360도 돌아가면서 기름기도 쫙 빠지니까 살도 덜찔거같고 말이예요. 저는 로스팅 바스켓을 군옥수수 만들때 사용해봤는데요. 노릇노릇 골고루 열이 가해져서 어디하나 안익은 곳이 없더라구요. 군옥수수 시장에서도 요즘 찾아보기 힘든데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 ㅠ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으니까 너무 좋아요. 막 외국에서는 여기다가 파마산 치즈가루랑 시즈닝 해서 먹더라구요? 이거 하나면 그것도 완전 가능이예요! 그리고 어떤 분들 보니까 삼겹살 같은거 잘라넣고 마늘이랑 해서 굽던데 그것도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이게 제가 뒤집는게 아니라 자기가 스스로 돌아가면서 골고루 익혀주니까 어딘 덜익고 어딘 바짝 익고 이런게 거의 없더라구요. 그러니 굳이 배달삼겹같은거 비싸게 시켜먹지 말고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는게 더 낫죠. 양도 많고요~. 소재나 이런 것도 떠져보니까 스테인리스라 건강을 해칠 우려도 없구요. 얼마전에 뉴스에서 에어프라이어 안에 알루미늄 코팅이 환경호르몬을 배출한다는 기사를 봤는데 그러니까 더더욱 스테인리스로 되어있는 제품을 고르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불소수지로 코팅한건 세척을 할때 조금씩 벗겨져 나올텐데 그게 몸에 축적이 되면 여러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겉에랑 안에가 다 스테인리스도 되어있는데 그래서 닦아내기에도 간편하고 덜찝찝 하더라구요. 위생적이기도 하구요. 흠집도 잘안나니까 내구성도 종고! 비슷한 가격이면 올스텐 제품을 선택안할 이우가 없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그리고 판매자님이 상담을 되게 친절하게 잘해주세요~ 제가 워낙 하나를 사더라도 되게 따져보는 스탈이라 궁금한게 있으면 사기전에 판매자분들한테 엄청 문의를 해보거든요. 다른 업체들은 답이 늦거나 다 비슷비슷한 매크로성 답변만 남겨서 도움이 안되었단말이죠? 귿데 풀리빙샵 판매자님은 답변도 굉장히 신속하게 주시는 편이고 성심성의껏 알려주시더라구요.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고 있을 때 사실 판매자님의 친절함 때문에 구매쪽으로 마음이 기울었고 결과적으로는 너무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받고 나서 좀 궁금한게 있어서 몇가지 더 여쭤봤는데 풀리빙샵 고객센터 응대가 빠르더라구요. 배송도 마음에 들었는데 엄청 빨리 보내주시더라구요. 저는 너무 빨리오길래 검수를 제대로 거친건가 좀 고민을 했는데 막상 받아보고 뜯어보니까 흠집하나 없고 하자없는 좋은 물건을 보내주셨더라구요. 포장도 잘되어있어서 파손없이 잘왔어요. 풀리빙샵에서 되게 꼼꼼하게 신경을 쓰시는 것 같더라구요. 컨트롤러가 있어서 음식마다 맞춘 시간으로 사용도 가능한데 얼마나 돌려야할지 긴가민가할때 사용하기좋더라구요. 크기도 제 생각보다는 크지 않았어요. 오븐기능이랑 합쳐져 있다는 걸 고려하면 주방에 놓기에 부담이 없더라구요. 디자인도 스텐이라 예쁘고 고급지구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이 제품의 세가지 장점은 1.대용량이라 어떤 음식이든 편하게 조리가능 2.가격이 합리적이고 다양한 기능 사용가능 3.올스텐이라 환경호르몬 배출 걱정없고 청소 간편함 이정도로 정리해보고 싶네요~ 올겨울에는 이걸로 이것저것 해먹어봐야겠어요!

내부가 스텐레스로 되어있어 깨끗하고 좋아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결혼을 하고 알콩달콩 사는 20대 새댁이에요. 우리 집에서 정말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가전이 있어요. 바로 에어프라이어 오븐이었죠. 정말 열심히 사용하고 있어서 고마운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전에도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해본 적이 있어요. 왜냐하면, 텔레비전이나 유튜브에서 하도 사용하니까 인생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처음에는 많이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서 작은 것을 구매했죠. 하지만, 점점 사용하는 횟수가 많아졌어요. 그래서 대용량 에어프라이어가 절실해졌죠. 그런 절실한 마음을 가지고 대용량을 찾았는데 마침 풀리빙샵에서 25L 에어프라이어가 있어서 바로 구매해봤습니다. 역시 사용해보니 큰 것이 좋긴 좋구나 하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구매해봤는데, 확실히 최근에 집밥을 많이 먹는 날이 많아져서 그런지 집밥 퀄리티가 올라갔어요. 특히 자일렉 제품을 골랐는데요. 아무래도 제품이 좋다는 소문도 많았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를 배송받을 때 이벤트가 있어서 구성품도 같이 받을 수 있었어요. 구성품에는 기름받이와 그물망 바스켓, 그릴 선반, 로스팅 바스켓, 통닭 거치대. 베이킹 트레이와 이동용 손잡이가 들어있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성품이 있어서 더욱더 쉽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게다가 탈부착도 간편하기 때문에 요리 초보자인 저도 쉽게 에어프라이어 요리를 즐길 수 있었죠. 에어프라이어 요리를 즐길 때 가장 만족스러웠던 요리는 바로 통닭이었습니다. 예전에 일반적인 에어프라이어로 통닭을 만들어본 적이 있었는데요. 바닥 면을 다시 뒤집어줘야 한다는 불편함 때문에 길거리에서 파는 것처럼 통닭이 돌면서 익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늘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풀리빙샵에서 파는 ZL-2117AO은 중간에 뒤집는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왜냐하면, 음식 재료가 회전하면서 조리가 되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회전을 하면서 조리가 되다 보니까 뒤집지 않아도 돼서 편하고 음식이 골고루 익는 것은 덤이었어요! 이렇게 회전하면서 조리하는 것을 회전 구이 혹은 로티서리라고 부른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회전 구이를 할 때는 기계의 전면에 있는 회전 버튼만 누르면 되었어요. 직관적으로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처음 제품을 구매한 저도 무슨 기능인지 알겠더라고요. 게다가 가장 큰 용량인 25L이기 때문에 많은 양의 음식을 만들 수 있었어요. 구성품도 다양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나중에 감염병이 물러난다면 친구들이나 친척들을 초대해서 홈파티한다고 하더라도 문제없이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너무나도 간편했어요. 그래서 저처럼 사용설명서를 제대로 보지 않는 사람도 손쉽게 익힐 수 있었죠. 그리고 터치가 아닌 버튼식이기 때문에 확실히 눌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확실하게 눌렀다는 감각이 들어서 눌렀나 다시 확인하지 않아도 됐죠. 그리고 요리가 이뤄지는 전면은 유리로 되어 있었어요. 이것이 왜 중요하냐면 저같이 초보자들은 익었는지 눈으로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죠. 얼마나 익었는지 실시간으로 판단할 수 있어서 음식이 맛있게 익어가는 모습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 참! 이것을 사용하기 전에는 유의사항이 있다고 하는데요. 열을 이용하는 장치여서 화상에 주의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죠. 그리고 기기의 뒷면과 옆면으로부터 최소한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해요. 저는 풀리빙샵에서 이런 유의사항이 있는지 제대로 확인도 못 한 것 같아요. 그래도 본능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한 것은 물론이고 안전장치가 있어서 망정이지 여러분들은 반드시 유의사항을 읽어보길 바라요. 안전이야기 하니까 생각나는 일화가 있어요. 제가 이것을 사용할 때 작동 중 문을 여는 일이 많은데요. 만약 이렇게 문을 열었을 때 작동이 중지되지 않았다면 아마 큰일이 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다행히도 이것은 동작 도중에 문을 열면 자동으로 멈추기 때문에 화재에 안전했습니다. 이렇게 안전하게 요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븐 모드와 에어프라이어모드를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음식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모드가 21가지나 돼서 자동으로 조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익혀야 하는지 감이 안 올 때는 자동 조리모드를 애용하고 있어요. 그래도 어느 정도 익혀야 하는지 아는 음식의 경우에는 수동으로 조작을 하고 있어요. 온도 조절까지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요리도 문제없죠. 이렇게 요리에 재미를 붙이니 다른 요리도 하고 싶어졌어요. 제가 이렇게 요리에 재미를 붙일지는 저도 꿈에도 몰랐어요. 아무튼 치킨 말고도 한번 소시지를 구워봤어요. 사실 소시지는 저도 먹지만 저희 신랑이 맥주 안주로 정말 맛있게 먹기 때문에 요리하는 것도 있습니다. 칼집을 내고 그물망에 넣어서 요리해봤습니다. 풀리빙샵에서 기름받이를 제공해줬기 때문에 그것도 넣고 요리했습니다. 비록 소시지에서 많은 기름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름이 빠져나온 것을 쉽게 청소할 수 있었죠. 에어프라이어를 모두 세척할 필요가 없이 받침대만 쏙 빼서 닦아주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세척을 하는 것을 신경 쓸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요. 바로 에어프라이어에 사용되는 불소수지 코팅 이슈 때문이에요. 불소수지 코팅은 인체에 해로운 환경호르몬을 배출하기 때문에 각종 질병의 원인이랍니다. 그래서 알루미늄 코팅 제품을 사용했을 때에는 세척을 위해서 수세미로 문질렀는데 검은 물질이 나오더라고요. 처음에는 그것이 유해물질인지 몰랐는데, 나중에 결혼도 하고 임산부와 아기에게는 더 위험하다고 하니 충격이 컸죠. 하지만, 자일렉 도담 올 스텐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오븐은 내부는 물론이고 외부까지 전부 스테인리스였습니다. 스테인리스도 그냥 스테인리스가 아닌 어떠한 열이나 부식에도 강한 정품 소재를 사용했다고 하네요. 그러니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알루미늄보다 강도가 높고 녹에도 강하고 내화 내열성에 강하고 위생적이면서도 청소하기에도 훨씬 편리했어요. 그래서 제품을 사는 많은 사람이 만족스럽다는 후기를 자주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모든 요리를 원스톱으로 해결이 가능했어요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미세먼지가 많이 배출된다는 뉴스가 있어서 걱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에어프라이어 오븐은 미세먼지 걱정 없이 요리를 하니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길고 상세하게 리뷰를 작성하고 있으니 풀리빙샵의 이벤트인 베스트 리뷰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 자일렉 도담 올 스텐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오븐을 활용하니 다양한 식자재를 간편하게 요리 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용량도 크고 여러 가지 요리를 맘껏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루에 한 번 정도는 사용하고 있죠. 한번 들여보세요. 추천해 드립니다!

군만두부터 시작한 에어프라이어... 완전 맛나요!!!!! 잘산거 같아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니까 자취하면서 쌓은 요리 실력(?)에 걸맞은 장비가 필요해졌는데요. 고수는 연장 탓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작은 차이로 맛이 달라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ㅋ 같은 남자 동기 녀석도 집에서 어떻게 뭐 해 먹고 사는지 물어보니 에프 사용하는 놈들 있었어요. 코로나로 본가에서 반찬 몇 가지 가지고 와서 차려 먹는 일도 많은데 뭐라도 하나 제대로 튀겨서 밥이랑 먹으면 더 그럴듯해지거든요. 튀김에 기름이 많이 들어가니까 살찔까 시도를 못 했었는데 에어프라이어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던 차에 인터넷에서 에프 소재로 발암물질 검출된다는 정보 보고 잠시 멈칫! 그러다가 풀리빙샵 에프 발견했는데 올 스테인리스라 결정! 겉만 스텐이 아니라 내부까지 올 스댕인 풀리빙샵 자일렉 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살펴보니 소재가 녹에 강하고 기름때 제거도 쉽다고 하더라고요. 딴 건 몰라도 빨래랑 설거지는 신경 써서 하는 편인데 싸구려 소재는 기름, 먼지 앉았을 때 닦다가 벗겨지거나 잘 안 지워져서 화난 적도 몇 번 있음.. 진짜 가성비만 따지면서 가격만 보고 사다가 낭패 본 적이 있으니까 다른 분들은 품질 어느 정도 충족되는 걸로 사세요. 풀리빙샵 후기 남겨진 것도 읽어보면서 참고했는데 이왕이면 대용량이 좋다고 해요. 괜히 나중에 새로 바꾸지 말고 처음부터 용량이 좀 되는 걸로 사야 음식 만들 때 곤란한 일 없다고요. 풀리빙샵 주문 넣고 금방 받았거든요. 마트에서 구경차 봤었던 저가형이나 작은 용량 제품보다 넉넉하게 식재료 들어갈 거 같았고요. 여닫을 때 안정감이 있달까? 그리고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써서 확실히 열이나 부식에 강하겠더라고요. 그리고 이거 고기 꽂아서 360도 돌아가는 게 기가 막힌 데요. 주말에 시간이 날 때 오븐 쓰듯이 거기다가 삼겹살 조리해서 먹어봤는데 세상 기름기 잘 빠지고 맛나서 내가 진정 이 요리를 만든 거냐고 감탄을 ㅋ 고기 꽂아서 시간 맞춰놓으면 달리 할 일도 없어요. 최대 200도까지 설정되는 온도는 올 스텐이라서 걱정 없었고요. 팬에 뭐 튀기거나 구웠을 때보다 연기 같은 것도 좀 덜 나는 거 같아요. 자췻집 좁은 데 연기 가득 들어차면 저도 괴롭고 통로 사람들한테도 민폐 될 수 있으니까요. 음식 종류에 따라 버튼으로 선택해서 조리할 수 있다는 것도 간편했는데 결과물이 꽤 근사하게 나오니까 만족스러웠고요. 에어프라이부터 치킨, 피쉬, 립, 새우 등등 영어로 재료가 적혀 있는데 그거 보고 맞추면 된다고 해서 요리 초보인 저도 쉽게 썼으니까 도전해 보시길ㅎ 이게 나름 또 하이브리드 모델이라 오븐, 에프, 식품 건조 등 기능이 다양하더라고요. 아직 저런 기능 다 사용해보진 못했지만 싸구려 저가형 제품보다 풀리빙샵 게 메뉴도 직관적이었어요. 전원 차단 기능도 있는데 사용하다가 문을 당겨서 열면 그때 작동이 멈추니까 안전한 거 같아요. 참, 그리고 여기는 요리할 때 쓰는 그릴? 받침대 같은 구성이 다양했는데 처음에는 다 필요 없겠지 싶어도 나름 쏠쏠하게 쓰입니다. 집에서 만두나 감자튀김 해 먹는 재미에 요즘 그물망 바구니 같은걸 자주 쓰는데요. 기름 가득하게 튀기는 것 못지않게 맛은 유지되면서 좀 담백하더라고요. 저절로 맥주가 당기는 ㅋ 요즘 마트에 장을 보러 가서 대용량으로 냉동 튀김 제품 사 오거든요. 맥주랑 집에서 먹으면 꿀맛이에요. 바베큐 이런 것도 오겹살이나 삼겹살 큼직하게 사 와서 허브랑 소금, 후추 등으로 간하고 오일 스프레이 해서 구우면 근사해요. 요리 중간중간에 어떻게 돼가는지 점검하기도 쉽기도 하고 문 살짝 열어서 고기 찔러볼 때도 동작 멈추니까 안전하기도 했고요. 홈페이지에 고기 구워진 모습이 대박 먹음직스러워서 결정한 것도 있는데 그게 간단하게 될 줄 알았다면 진작 하나 샀을 거예요. 버터 들어간 과자도 에프 한 번 거치고 나오면 더 고급진 맛이 되니까 저같이 자취하는 남자뿐만 아니라 아이 있는 집에서도 좋을 듯합니다. 사놓고 안 쓸까 봐 처음부터 열 올리며 사용했는데 결과물이 족족 성공해서 앞으로도 자주 쓸 거 같아요! 가격에 비해 품질도 괜찮았고 문의 했을 때 고객센터 응대 친절해서 기분좋게 사용하고 있어요.

시끄러운것 뺴고는 다좋습니다.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보단 조금더 소음이 있네요. 배송 빠르고, 포장꼼꼼합니다. 좋아요.

운이 좋게도 이번에 조금 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이전에는 신혼부터 사용하던 오래된 가전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사하는 김에 전부 새 제품으로 교체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네이버 쇼핑이나 쿠팡 같은 온라인오픈마켓 사이트를 찾아서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오픈마켓이라는 것에 그렇게 큰 호감을 갖지 못했거든요ㅠ 다 비슷비슷한 똑같은 물건만 팔고 있는 데다가, 최저가가 얼마나 차이나는지도 한 눈에 확인을 하기 어려운 면이 있어서 언제나 쇼핑 때마다 아쉬운 면이 있었어요. 요즘에는 쇼핑몰이 아니라 그냥 검색되는 대로 구매를 하다 보니까 질이 안 좋은 판매자가 걸려서 기분이 나빠지는 일도 종종 있었고요. 가끔은 이전처럼 마음에 담아둔 쇼핑몰에서 방문해서 마일리지도 쌓고, 판매자분들과 단골로 대접받으면서 오랫동안 유대를 맺는 그러한 쇼핑이 그리워지기도 하더라고요. 그런데 오픈마켓에서도 너무 서비스나 상담 면에서 친절하고 고마웠던 매장이 있어서 이렇게 따로 소개를 해드리게 되었어요. 풀리빙샵이라고 네이버 마켓에 오픈하여 각종 주방기기나 가정용품 등을 판매하는 업체였는데요, 저는 자일렉에서 나온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오븐을 구매했어요. 일단 제품부터가 상당히 마음에 들더라고요. 저희 집도 이전부터 사용하던 에어프라이기가 있긴 했는데, 원통형이다 보니까 내부 구조도 좁은 데다가 금방 타버리고 생각보다 안까지 익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조금 불만이었거든요. 그래서 아예 조금 크기가 있더라도 완전 오븐형으로 제작된 퀄리티 있는 물건으로 구매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적어도 피자 정도는 둘둘 말지 않고 한 번에 구워낼 수 있는 제품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풀리빙샵에서 판매하는 에어프라이기 오븐은 주부님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마한 자일렉이라는 브랜드에서 제작한 물건으로, 디자인이 괘나 전문적이고 감각적인 데다가 직접 사용했을 때의 성능도 매우 만족할 만 하다고 이름이 높은 브랜드였어요. 게다가 쓰다 보면 고장나기 마련인 가전제품인데도 에프터 서비스를 충실히 해주는 것으로 유명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아내는 브랜드로 선호도가 높거든요. 그런데 풀리빙샵에서는 이러한 좋은 제품은 다른 곳에 비해서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싼게 비지떡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안 했던 것은 아니지만, 받은 물건에 문제가 있다고 해도 반품을 하면 되겠지 하는 생각에 꿈에 그리던 오븐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주문한 날 바로 발주가 들어가고, 하루 이틀 만에 배송이 완료되는 등의 빠른 업무 처리로 다행히 꼭 필요한 순간에 배송이 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끔 오픈마켓에서 구매를 하다 보면 배송이 너무 지연돼서 기다리지 못하고 주문을 취소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거든요. 풀리빙샵에서 이벤트를 하는 기간 중에주문을 해서 에어프라이어를 좀더 깔끔하고 활용도 있게 사용할 수 있는 기름받이와 그물망 바스켓, 그릴선반과 로스팅 바스켓 이동용 손잡이와 통닭 조리용 거치대, 그리고 베이킹선반까지 정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품도 알차게 넣어서 보내주셨더라고요. 그동안 요리에 대한 열정을 많이 잃어버린 상태였는데, 덕분에 이런저런 평소에 안해봤던 음식에도 도전해봐야겠다는 열정이 되살아나게 되었어요. 이것만으로도 9만원 정도는 족히 들어갈 만큼의 금액이라고 하는데, 무료 증정이라는 너무나 좋은 서비스인 것 같았어요. 혹시나 제품이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하고 확인을 해봤는데, 포장이 까져있거나 재포장을 한 것 같은 흔적도 없는 완전히 새것인 제품이 왔더라고요. 최근에는 오픈마켓에서 이미 팔았다 반품된 물건을 제대로 점검하지도 않고 다시 출고해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적어도 풀리빙샵에서는 그러한 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신뢰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지금까지도 아주 기분좋게 오븐을 사용하고 있네요. 서비스라는게 별 것 있나요? 고객에게 감동을 주고 기쁘게 해주면 그것이야 말로 최고의 서비스이지요. 너무 기분이 좋다 보니 이렇게 후기도 길게 쓰게 되었습니다. 오래오래 잘 쓸게요.

빠른 배송과 부속품 누락에 대한 대응을 너무너무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번창하시구요 추가로 판매하는 제품에도 신뢰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첫 자취 주방도구로 작으면서 싼 에어프라이어를 하나 샀었는데 열이 강해서 그런지 코팅이 벗겨져서 손에도 묻고 음식에도 묻어가지고 몇번 안쓰고 버렸어요.그런데 에어프라이어 자취할 때 정말 필수템이거든요. 그래서 고민을 엄청 많이 했는데사야할 것 같아서 풀리빙샵을 둘러보는 도중에304올스텐으로 된 프리미엄 자일레 에어프라이어를발견했어요. 내부는 물론 외부까지 올 스테인리스로이루어졌다고 해서 마음에 확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어떠한 열에도 부식에 강한 정품 SUS 304 소재를 사용해서 그런지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아까도 말했다시피 저는 올스테인리스를 사지 않으니까 난리더라고요. 그래서 화끈하게 풀리빙샵에서 구매했어요.물론 저 이유뿐만 아니라 대용량인 부분이마음에 들었어요. 자취생이라 별로 큰거는필요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정말 큰오산이에요. 제가 작은걸 사봤는데만두 같은 냉동 식품 같은 것들은 괜찮은데 피자나 삼겹살 소고기 같은것들을조리해 먹기 굉장히 애매하더라고요.또한 작은 제품들에는 기름 받침대, 통닭거치대 같은 것들을 제공해주지 않아서 별로였는데 이 제품 같은 경우에는 속까지촉촉하게 익혀주면서 기름은 사방으로 튀기지 않고 기름 받침대 있는 곳으로 빠져서 치우기도 참 편했어요. 특히 통닭 거치대는 통닭 뿐 아니라여러용도 사용이 가능했고 아무래도 제가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기름을 싹 뺀 것을 먹어야 양심에 덜 찔리거든요. 키친타올을 매번 사용할 수 없어서곤란했는데 이 제품이면 음식 먹을 때 다이어트 생각 좀 덜 수 있을 것 같네요. 제일 좋았던 점은 360도 공기순환이탑재되있는 것이었어요. 학교가 갔다오면요리하게 정말 귀찮은데 풀리빙샵에서 구매한이 제품은 뜨거운 공기가 빠르게 360도순환하여 위아래를 골고루 익혀 조리 중음식을 뒤집을 필요없으니 요리 못하시는분들에게는 정말 찰떡인 제품인 것 같아요.제가 성격이 급해서 일을 동시에 하는걸좋아하는데 전원을 켜서 음식 넣고 버튼몇 개 눌러서 시작하면 그 시간에 다른일들을할 수 있으니 바쁜 현대인들에게는최고인 풀리빙샵 제품인 것 같아요.이번 크리스마스는 좀 특별하게 보내고 싶었는데코로나 때문에 작년이랑 비슷하게 집에서보낼 것 같네요. 그래도 외국에서 칠면조 파티하는 것처럼 집에서 통닭 한마리 구워먹어보려고요.그러면 크리스마스 분위기 좀 날 것 같네요. 투명유리로 안을 확인할 수 있고 스스로 뒤집어주니까 요리를 못하든 잘하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도구라 많은 분들이 이용하기 편할 것 같고 360도 공기 순환 시스템이라 그런지 집안에 냄새도 별로 안 배는 것 같아요. 저는 여자이다보니 집안에 옷이 좀 많거든요.그래서 집안에 냄새 배는 거에 민감한데문만 살짝 열어만 두면 냄새가 깔끔하게빠져나가서 좋은 것 같아요. 풀리빙샵 에어프라이어 너무 만족합니다!

제가 요즘 입이 터져가지고 이것 저것많이 해먹어보고 싶더라고요. 마침 풀리빙샵에서 에어프라이어를 할인하고 있길래 구매해봤습니다.풀리빙샵에서 산 이 제품은 조리할 때 내부램프를 끄거나 킬 수 있는게 가능하며 유리도어로 요리과정을 확인 할 수 있더라고요. 조명이 꺼져 있거나 유리도어로 요리 진행과정을확인할 수 없으면 잘 익어가고 있는지 타지는않는지 확인을 할 수 없어서 불안한데 과정을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서 좋았어요.제가 요즘 입이 터졌다고 했잖아요. 근데 마침 풀리빙샵에서 산 이 제품이21가지 자동 조리모드가 탑재되어 있더라고요.치킨, 콘, 윙, 그릴, 물고기 등 음식에 맞게선택하면 자동으로 조리가 되는데 난 이것보다좀 더 익히고 싶다 아니면 오늘은 레어가 땡긴다하면 수동으로도 조작이 가능해서 괜찮았어요.최저 온도가 30도고 최대 온도가 200도까지올라가더라고요. 이거 구매하기 전에는 낮은 온도로 오랫동안 익혀야 하는 음식들은해먹기가 곤란했는데 풀리빙샵 제품 덕분에이제는 마음껏 조리할 수 있게 됬어요.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하이브리드 제품이어서 오븐 모드, 에어프라이어 모드, 식품건조 모드가 다 가능하다는 것이었어요. 제가 식품 건조기도 사려고 계획하고 있었거든요.식품 건조기가 있으면 고구마나 감자 같은 것들을 말려서 주전부리로 언제어디서나 섭취할 수 있거든요.근데 에어프라이어도 사고 식품 건조기도 사고돈이 너무 많이 깨져서 하나 포기할까 고민하던 찰나에 풀리빙샵 제품을 발견해서 너무 좋았어요. 이건 사고 난 후에 알게 된 성능인데 자동으로 전원차단 기능이 있더라고요. 제가 음식에 붙지말라고 깔아놓은 기름종이가타고 있는 것 같아서 순간적으로 문을 열었는데 작동이 자동으로 멈추더라고요. 화재가 발생했을 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이거 사기전에 걱정했던 부분이 한쪽만 익고 다른 한쪽은 안 익으면 어떡하지라는생각을 했었는데 상하열선이 음식의 열을 균일하게 유지해주기 때문에 그럴 일은 없다고 합니다. 제가 너무 걱정이 많았나봐요. 제품 하단에는 견고하게 지지해주는 다리 받침대가 있기 때문에 덜렁거리는 제가 살짝 툭 쳐도 떨어지지 않아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했어요. 유리도어에 움푹파여 있는 손잡이가 아닌 튼튼한 와이드 도어 핸들로 설계되어 있어서 편했어요.보통 에어프라이어 쓸 때 기름이 있는 고기 요리많이 하잖아요. 움푹 파여 있는 손잡이는 기름묻었을 때 미끄러워서 잘 열리지 않는데다행히 와이드 도어 핸들이라 기름이 묻어도 미끄러지지 않고 잘 열렸어요. 마침 연말이라 친구들이나 여자친구 초대 하느라 쓸데가 많이 있더라고요!

?대박 요고요고 물건 입니다.포장도 꼼꼼하고 안전하게 되어왔구요 이뻐요 식구들의 맛있는 음식을 위해 지금 장보러 가요 배송도 빠르고 맛있는 음식 먹을 생각에 기뻐요

너무좋아요 용량이 커서 좋아요~~ 청소하기도 좋아요

25리터지만 생각보다 작아요 내부는 넓고 가볍고 소음은 전자렌지정도인거같아요 기름으로 내부한번 닦고 5분정도 돌리고 사용하니 냄새안나요 배송완전빨랐어요 오자마자 씻고닦아놓고 오븐치킨이랑 감자튀김 먹었습니다 왜이제샀나싶어요ㅋㅋ

용량이 크니 무슨 요리도 부담없이 할수있어요

올 스텐이라 깔끔하게 청소가능하고, 전체적인 기능도 좋아요. 그릴망 받침대가 조금 빡빡하게 들어가는것은 조금 아쉽네요.

처음사용해보는데 너무 좋아요!

디자인도 굿 성능도 굿!

맘에쏙들어요 편해요

언니가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고 너무 좋아해요 맛있는 요리도 많이 해먹을 수 있어 좋아요

언니한테 선물했는데 너무 좋아해요 용량이 커서 한번에 조리가능하고 외관도 깔끔하고 좋다네요?

아직 사용은 못해봤는데 외관은 굿!

좋습니다 크기조크네얻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오늘 사용해보고 한달후기다시할게요

선물인데 빠르게 잘 받았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에어프라이어를 안사고 버티다가 유리용기로 된 에어프라이어를 보고 마음이 동하기 시작했어요. 원래 광파오븐을 들이려고 하다가 사이즈때문에 렌지장까지 다 바꿔야되서 결정을 못하고 질질 끌었는데, 이 제품 보고 마음을 바꿔서 구입했는데 만족스럽네요. 2인이 먹기에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한끼 먹을때 적당한 사이즈 같아요. 가장 우려했던건 유리용기 꺼낼때 무게감이 어떨지 걱정했는데, 생각만큼 무겁지 않았어요. 저는 병뚜껑도 혼자 잘 못따는 약골 여성입니다. 본체랑 유리용기랑 유격이 있어서 요리시 냄새가 심하면 어쩔까 걱정했는데, 전에 사용하던 미니 오븐과 비슷한 수준인거 같아요. 오븐에 구워먹는 것 보다 훨씬 바삭하고 조리시간이 더 짧아져서 좋구요, 무엇보다 요리 후 세척이 편해서 좋아요. 조리시 소음도 조용한 편입니다. !주의점!은 요리 완료되면 End표시가 나고 알림음이 나는데 이때 유리용기를 바로 꺼내면 안됩니다. 2~3분 정도 지나면 작동/정지버튼이 꺼지고 나면 끄내야되요. 이게 유일하게 불만족 하는 부분이네요. 처음에 작동시키고 End 표시 보고 소리나고 용기를 꺼냈는데 그 뒤에 작동/정지 버튼이 계속 점멸해서 문의했거든요. 전원플러그를 뽑았다가 한참후 다시 끼워도 계속 점멸하거든요. 영원히 점멸이 멈추지 않을것처럼..ㅋㅋ 사용할때마다 플러그 끼우고 빼고 귀찮잖아요~ 이부분이 좀더 개선되면 좋겠네요. 무시하고 쓰거나 아니면 위에 말한 종료후 2~3분 이후에 꺼내기를 지켜야됩니다~

일주일 사용 후기입니다! ㅋㅋ 일단 자취시작하고 에어프라이기를 살까말까 많이 고민했는데요, 고민중 가장 큰 이유가 전에 부모님집에 있던 에어프라이기가 너무 관리하기가 힘들다보니 점점 더러워지고, 기름이 찌드니 안쓰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구매하기로 마음먹으면서는 최대한 청결하게 사용할수 있는, 세척이 용이한 제품을 최우선으로 했습니다 ㅎㅎ 결과는 대만족!! 1. 일단 소음 크지않음 (구모델 대비 절반수준..?) 2. 디자인 너무 예쁨 (화이트톤 해치지 않는 .. 넘예쁨) 3. 유리라 속이 보여서 음식하는 맛이 남, 그리고 안타게 할수있음 4. 유리가 조금 무겁긴하나 매번 세척해줄 수 있어 청결하게 이용가능!!! 게다가 유리다보니 더러운게 바로 눈에 띄어서, 밀리지 않고 설거지를 하게돼요 ㅋㅋ (단점인가..?) 5. 사이즈가 아담!! 전에 쓰던거대비 용량은 2배가량인데 크기가 똑같아요 ㅋㅋ 신기신기.. 아마 앞뒤가 뚫려있는 구조때문인거 같은데, 또 신기한게 완전히 밀폐형식이 아니라서 처음에 기능이 떨어지면 어떡하나 고민했는데, 그부분은 걱정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ㅎㅎ 아무튼..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하구있어서 다른분들도 강추드릴게용 ㅎㅎㅎ

그저께 기존 사용하던 에어프라이어를 떨어뜨렸고 바닥에 떨어지면서 바스켓 부분이 살짝 깨지게 되었구요. 작동은 되긴 했지만 완벽하게 여닫히지 않고 들뜨는 부분이 생겨서 어차피 구입한지 오래 되기도 했고 겸사겸사 새롭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1인 가구이다 보니 지나치게 큰 용량이나 부피를 차지하는 고가의 제품 보다는 적당한 부피와 비용의 제품을 기준으로 알아보게 되었고 그러다가 이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세련되고 깨끗해 보이는 외관, 내용물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는 점에 사로잡혔습니다. 기존 에어프라이어는 세척도 불편했고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바스켓을 세척하는 과정에서 코팅이 벗겨져 나오는 등 미적으로도 보기 좋지 않고 상당히 찝찝했는데 이 제품은 유리 바스켓이라 일단 세척을 쉽고 깨끗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유리기 때문에 더 무겁긴 하고 앞으로 더욱 떨어뜨리지 않게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만.. 사각형의 바스켓 모양과 기존 원형 바스켓도 비교해보니 공간효율성에 있어서 차이가 느껴지더라구요. 기존 제품이 2.6리터인데 이 제품은 4.5리터 더라구요. 용량이 큰 만큼 공간을 차지하는 부피가 훨씬 더 커지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요. 비교해보니 제품의 크기 차이는 크게 없는데 바스켓 용량만 훨씬 늘어나서 걱정했던 부피 차지도 없었고 앞으로 더 요리하는데 시간이 절감되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기존 사용하던 제품은 수동으로 다이얼을 돌려야 하고 최대 30분까지만 설정 가능했는데요. 이 제품은 편리한 터치식에 최대 60분까지 설정 가능하니 더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범 삼아 남은 치킨을 돌려봤는데 속이 들여다 보인다는 것이 생각보다 더 편리한 것 같더군요. 저만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에어프라이어 쓰면서 안이 보이지 않아서 지나치게 오버쿡 되는 경우도 많았고 심지어 안이 보이지 않아서 에프로 조리한 음식을 까먹고 며칠 뒤에 발견한 적도 있었어요;;;;; 하지만 자일렉 제품은 일단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니 그런 일은 없을 것 같고 오버쿡 되기 전에 적절한 타이밍에 멈출 수 있을 것 같아서 앞으로 이 제품과 함께 할 요리 시간이 기대가 됩니다^^ 받아보니 더더욱 만족스러운 제품인데요.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제품 잘 받아보았습니다. 고장 없이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대용량 오븐형 에어프라이어를 쓰다가 간단하고 씻기 편한 글라스 에어프라이어를 발견하고 거의 한달 넘게 써치했어요. 제 조건은 유리 바스켓(그 외는 스텐) / 소형 / 온도 및 시간조절 가능이었는데 딱 맞는 제품이 거의 없어 고민만 하고 있었죠. 그러다가 자일렉 에어프라이어를 발견하고 그날 바로 구매했어요. 조건에도 모두 부합하고, 열선보호망까지 스텐(코팅 안된)이라 이거다 싶었거든요. 다음날 배송되서 바로 세척하고 10분 공회전 시킨 후 만두를 구웠는데 소음도 적고, 요리중 빛도 나와서 굽기정도 확인하기도 좋아 대만족입니다!! 바스켓이 조금 무겁긴 하지만 유리 재질이라 이렇게 묵직한 게 더 안심이에요. 조리 후 바스켓 꺼내놓을 실리콘받침까지 있어서 안전하구요. 손님올 때 이외엔 요 에어프라이어로 충분해서 여러모로 만족한 구매입니다. 자주 잘 쓸께요~

어제 낮 1시에 주문했는데 오늘 2시 도착했어요 완전 총알배송 ?? 꼼꼼이 완충제로 싸여져 와서 기스하나 흠집하나 없이 안전하게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200도로 공회전 세번 돌리고 바스켓 세척해서 치킨너겟이랑 미니돈까스 돌렸어요 열어볼 필요없이 제품상태 바로 보이는 유리바스켓이라 너무 좋아요.. 소음도 타제품보다 적은편이구요 (영상속 소음은 바로 앞에서 카메라대고 찍은거라 크게 느껴지실꺼에요) 조리 후 세척은 또 얼마나 편하게요~ (유리다보니 약간의 무게감이 있지만 불편할정도는 아니에요) 디자인도 깔끔 그 자체. 대가족이긴 하지만 대부분 아이들 냉동식품해동이나 닭봉.삼겹살구이정도 해먹는편이라 사이즈도 적당히 딱 좋아요. 일주일정도 장바구니 담아놓고 고민했는데...진작 살 걸 그랬어요 저처럼 고민하셨던분들..시간 아깝습니다. 바로 결제 고고하세요!

기존 바스켓형 에프와는 확연히 다른제품입니다 디자인부터 깔끔하고 군더더기없이 컴팩트하며 통유리바스켓이라 중간에 열어볼필요가 없네요 바스켓 구조가 심플해서 세척도 편리하고 유리재질이라 논란없이 깨끗해서 좋습니다

에프많이고민하다가 저소음이라고한것과 디자인이맘에들어서구매했어요. 라면땅만들기로테스트해봤어요. 소음은 그냥 보통인것같구, 작동문제없이잘되어좋아요. 단 상단에 그림이 한눈에알아볼수없어 설명서보고알았네요. 에그타르트많이해먹나요들? 차라리 피자나토스트 그림이었음좋았을것같아요. 그리고 다되지않았는데 몇분남았을때삑삑소리나고 불이꺼져서 불량인줄알았는데 찾아보니 설정한시간반쯤되면 삑삑소리난다고하네요. 에프첨써봐서 다른에프도그런지는모르겠지만 참고하세용.

배송 받고 쓴지 2주 정도 되어가는거 같네요. 지금까지 치킨 썬드라이토마토 빵 하는데 사용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바스켓과 기계 사이 틈이 있어 구매 고민했었는데 기존에 쓰던 기계와 비교했을때 소음이나 냄새가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사용시 확인되는 적색불도 요리가 되고 있다는걸 계속 인식시켜줘서 좋네요. 중간에 총 시간의 1/3 정도 남았을 때 알람이 울리는 것도 편합니다. (처음에는 무슨 소리인지 몰랐어요 ㅎㅎㅎ) 무엇보다 닦기가 너무 편해요!

세척이 쉬울 것 같아서 유리로 된 에어프라이어를 찾다가 구입했습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1인 가구가 쓰기에 적당한 크기인 것 같아요. 유리로 되어 있어서 약간 무겁긴 합니다. 개인 차이가 있겠지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왔다갔다 하지는 못하고 잠깐 뺐다가 집어넣고 할 정도를 됩니다. 오래 들어야 할 때는 장갑을 끼고 다른 쪽도 받치면서 들어야 할 것 같아요. 고구마 몇개 구워 봤는데 틈이 있다보니 냄새는 좀 나지만 잘 구워집니다. 조리가 안끝났는데 알림 소리 나고 그런건 개인적으로 그렇게 거슬리지는 않고 다 되어가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안쓰는 가전제품 코드도 항상 뽑아두어서 코드 뺐다가 꽂았다가 하는 것도 그렇게 번거롭지 않습니다. 집에 있는 것들이 거의 화이트 톤이라 색 맞추느라 자일렉으로 샀는데 외관도 나름 괜찮아요. 터치 버튼도 잘 됩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워요!

기존에 1세대를 사용중이였는데 세척부분이 아쉬워 새로운 제품을 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우선 가장 중점적으로 본것은 세척이 편리하고 안이 보일것, 크기가 너무 크지않았음 하는거 이렇게 보고 제품을 구매 했어요 일단은 충족하는 제품이기는 한데 기존거보다 앞뒤가 뚫려있는 구조라 열이 엄청 나요 주변에 멀 놓고 쓰진 않겠지만 좀 위험하게 느껴졌구요 생각보다 더 무거워요 직후에 바닥에 바로 놓기가 뜨겁고 유리라 받침이 필요할거 같아요 그리고 열선이 생각보다 가까워서 종이호일위에 살짝 탄거처럼 되더라구요 그리고 온도랑 시간설정 하는부분이 누르면 고정이 아니라 빨리 다시 누르지않음 온도로 바뀌어요 좀더 사용해 봐야겠지만 이런부분이 좀 아쉬웠어요 받고나서 공회전 돌리는거 영상올려요 소음 확인하세요ㅎ

처음엔 사용법을 몰라 조금 시간이 걸렸던 것 같아요. 설명서를 몇 번 이나 다시 보고 다시 보고 했던 것 같습니다. 새 제품이다 보니 약간의 플라스틱 냄새는 있고요. 터치하는 부분에 그림으로 식품 종류가 나와있는데 이것 또한 조금 더 직관적으로 표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아니면 그림 밑에 한글이나 영어로 이름을 써 주셔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뒤집어야 하는 식품의 경우 처음에 15분을 설정하고 15분이 끝난 뒤 뒤집고 다시 제품을 작동시키려고 하니 제품에 전원 들어오는 소리는 들리지만 터치패드 쪽 전원이 들어 오지 않아 당황 스러웠습니다. 약 3분에서 5분 정도 전원코드를 뺐다 끼웠다 를 반복하고 나니 다시 화면에 불이 들어오더라고요. 아마도 화재예방이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장치 설정인 것 같은데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설명서 잘 보이는 곳에 기재해 주셨으면 하고요. 그래서 조리를 할 때 식품 뒤집고 최종 조리에 걸리는 시간을 계산해서 시간 설정을 하고 정지 버튼을 누르고 음식을 뒤집고 다시 세팅을 해서 제품을 작동 시킵니다. 정지를 하고 나면 그 전에 설정이 다 지워져 다시 세팅을 해야 하니 이 것 또한 참고 바랍니다. 일시정지 버튼이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성능이나 조리 정도는 만족합니다. 사용 후 세척도 간편 할 것 같고요. 다만 여자분들이 세척을 하거나 조리 시 조금 무거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참고로 저는 남자 입니다. 이상 지극히 개인적인 구매후기 였고요. 구매를 희망 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1. 제품 기능에 충실 어제먹은 전, 치킨 등 음식을 다 바삭하게 살립니다. 기름 분리도 됩니다. 2. 주방가전에 예쁨이 더해집니다. 예쁜 아이보리로 디자인도 예쁩니다. 3. 관리 용이 크기때문에 바스켓형과 오븐형 고민했는데 결론적으로 바스켓형하길 너무 잘했습니다. 우선 윗면이 터치식으로 평면이어서 닦기 편하고 심지어 바스켓형인데 유리라서 식기세척기 돌리거나 설거지하기 편리합니다. (코팅플라스틱 용기 식세기도 못돌리고 세척도 어렵고 용기에서 건강에 좋지않은 성분 있는거 아시죠?..) 4. 가성비 에어프라이어 진짜 비싼거 50만원대도 있는데 이거산거 후회 절대안해요 10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이성능이? 우와? 저만 알고싶은 그런 가전이네요 헿

주방공간이 별로 없어서 작은걸로 시켰는게 생각했던것보다 커요. 다행히 자리는 있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작동잘되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소음도적고 가격도 착하고 뭐하나 안빠지는게 없네요. 아주 만족합니다^^

딱 제가 원하는 시이즈예요. 내부 사이즈는 큰거 쓸때랑 별로 다르지 않고 불필요한 외부사이즈가 확 작아졌어요. 색상도 무광 아이보리라 참하고 싼티나지 않는 외형ㅈ이예요. 조작이 간편하고 성능이 좋아요. 용기가 유리라서 약간 무겁지만 깨끗하게 관리할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다른곳에서 살까말까 고민만 하다가... 본사사이트에서 구매하면 조금 아주조금 더 비싸더라도 2년간 무상교환되는 혜택때문에 ( 본인 부주의 제외) 여기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일단 커서 좋고 ~ 안이 보여서 좋고 ~ 인테리어에도 너무 너무너무너무 예쁘네용 ~!!!! 아직 안해봤지만 너무너무 만족해하며 뿌듯합니당 ^^ 기존꺼 쿨하게 버리겠습니당 ♡♡

아직 사용 전입니다. 상품평을 읽어보고 비교한후에 구입하였습니다. 디자인이 일단 예쁘고 무겁지만 유리여서 더 깨끗하게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포장도 잘 되어 있고 추가 구성품도 잘 받았습니다. 요리가 잘 되면 좋겠어요!

세 번째 에프예요 간단한 것도 써보고 오븐형으로 부속품도 많은 제품도 써봤는데요 기능면에서는 모두 편하고 요리도 맛있게 잘 됐어요 그런데 세척이나 중간과정 확인면에서는 이 제품만한게 없네요 든든한 유리가 간단한 설거지만으로 깔끔해지니 다음 요리할 때도 찝찝함 없이 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아요 자리도 크게 차지 안하고 가열시에 플라스틱 탄 내 같은게 안나네요 유리와 본체가 밀폐수준으로딱 맞지 않아서 주변공기가 너무 훈훈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렇지 않던라고요 금액도 기존 사용하던 제품들의 반값도 안되는데 만족도는 더 높아요 지인에게 추천의사 있어요

일단 심플한 디자인과 작동법이 맘에 듭니다. 전원코드 꽂고 작동버튼 누르고 온도설정, 시간설정하면 바로 작동됩니다. 작동 중 바스켓을 꺼내면 자동으로 멈춥니다. 기존의 에어후라이기가 너무 오래되서 새로 구매했습니다.

진짜 이쁘네요! 독립하는 아들에게 선물 해 주려고 구매했어요! 에어프라이어도 사용할 줄 모르는 아이라 공부해서 사용하라고했네요~ 이제부터 엄마없이 이것저것 만들어 먹다보면 엄마의 고마움을 알게되겠죠? 다음에 아들한테 선물해 달라고 해야겠어요 너무 탐난다~~ 유리로 되어있어서 더욱 맘에드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에어프라이어가 고장나서 많이 검색하다 3세대? 304? 유리?가 좋은것 같아 구매했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보다 사이즈는 작지만 용량이 커서 좋고 디자인도 마음에 드네요^^ 근데... 공회전 시킨 후 씻을려고 손잡이만 잡고 드는 순간 찌~익 소리나서 깜짝 놀랬네요. 내려놓고 다시 드는데 또 찌~익 소리 나더라구요!! 유리깨질려는건 아니겠죠? 유리에 붙어있는 손잡이가 잘못 붙은건지... 암튼 깜짝 놀랐는데 갑자기 유리파손 되면 큰일 날듯 해서 손잡이만 계속 잡기 무섭네요ㅡ.ㅡ 유리도 자세히 보니 스크래치 같은것도 있고 유리와 유리 사이에 알갱이만한 뭔가가 있네요. 그리고 씻고보니 유리와 손잡이가 부착되는 위치에 물이 들어가네요. 뚜껑 위 틈새때문에 냄새가 좀 난다는 리뷰를 봤지만 후라이팬보다는 괜찮으니 감안했고 구매했는데 일단 1인가구라 크지도 작지도 않아 나쁘진않아서 잘 사용해볼께요.

일단은 유리라서 좋았고, 터치식인것도 온도가 정확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철망이 매끄럽지않다는 후기를 읽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다칠정도도 아니고 괜찮았습니다.. 꺼낼때 2~3분 기다렸다 꺼내야한다는 후기도 있었는데 전원버튼이 있는 연결 코드여서 끄고 바로꺼내도 되니 문제없었습니다.. 잘 사용할께요^^

설거지가 간편하다는 점이 제일 맘에 들어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아요! 이전에 쓰던 바스켓형은 코팅 벗겨지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점점 사용하는 게 꺼려지곤 했는데 이 제품은 그럴 일이 없습니다. 조작법도 간편하고 조리과정이 눈에 보이니 아주 만족스러워요

부모님 추석 선물로 사드렸는데 엄마가 너무 좋아하시)십니다~ 2인 가족 사용하기 사이즈 딱이고 소음도 크지 않아 좋습니다~ 글라스 에어프라이어는 먼저 써보고 세척이 편해서 재구매해요~ 엄마가 에어 프라이어 필요없다고 계속 말씀하셨는데 막상 사드리니 좋아하시네요^^

전에 바스켓형으로 한두번 사용하다가 용량도 적고 요리 중간에 뒤집어주는게 너무 번거로워서 창고에 쳐박아뒀었는데.. 네살아이 날마다 후라이팬에 생선구워먹이기 너무 힘이 들어서 고민 끝에 구입했어요ㅠㅠ.. 바스켓이냐 오븐형이냐 엄청 고민하고 검색하다가 3세대 글라스를 알게되고 고민없이 바로 질렀네요ㅎ 무게에 대한 말이 많은데 저는 이정도 무게가 오히려 안정감있고 좋은데요? 설거지할때만 깨지지않게 주의하면될거같아요! 오늘부터 에어프라이어로 다시 즐겁게 요리해볼게요 부디 고장없이 쭉 잘 사용할수있길요!

필**오랫동안 사용 해보았는데 깨끗히 사용 한다고 신경썼는데도 기름찌든때 벗겨짐 현상은 어쩔수 없어서 유리 용기 찾다가 구매 해 보았어요 디자인도 예쁘고 세척도싶고 가성비 좋은제품 입니다

전원관련해서 처음에 문제가 있었는데 지금은 정상적으로 작동해요. 2년 보증한다고 하니 좀 지켜봐야 할것 같아요. 유리라서 청소 편리하고 소리 조용합니다.

에어 프라이 칸이 고열이라 혹시나 호르몬 성분 같은게 녹아 나올까봐 매번 걱정했었는데 유리로 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쓸 수 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투명해서 안에 조리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안태워 먹으니까 사용하기 편해요!! 세척할때도 편해서 손이 자주 갑니당~~ 컬러 디자인은 말해 뭐해요~~ 심플한 베이직 컬러가 넘 예뻐용ㅎㅎ

빌트인 오븐이 있어도 매번 예열하고 넣고 꺼내기 불편해서 매번 에어프라이어 알아보다가 서랍식으로 막 꺼내고 세척 편한거중에 코팅소재가 맘에 안들어 보기만하다 우연히 3세대 유리소재라 바로 구매했어요. 주문다음날 바로 배송받고 공회전 시킨후 바로 고구마 구웠는데 넘 잘 구워져요. 그전까지 다른 제품 고민만하고 안사길 너무 잘한거 같아요. 크기도 크지않아 싱크대위에 올려두어도 공간차지 많이 하지 않아서 더 좋네요.

일인 가구라 크기가 작지만 용량이 크고, 청소가 간편한 제품을 찾았는데 정말 맘에 들어요!! 같은 이유로 고민 중이다면 추천드립니다! 우선 유리 용기라 세척하기 편하고 뽀득뽀득 씻겨서 좋아요! 그리고 크기가 커서 (지름 20cm 이상) 이것저것 많이 넣고 돌릴 수 있습니다! 내부 용량이 대용량인데 비해 크기는 작아서 싱크대 하부장에도 쏙 들어가요!

배송이 완전 빨라서 넘놀랐네용ㅎㅎ 주방이 좁아서 베란다쪽으로 뺐는데 선반이랑 크기가 딱맞아서 찰떡이에요! 유리라서 속이 훤히 보이는게 조리가 잘되고 있는지 보여서 마음에 들고 조리온도, 시간이 잘보여서 좋습니다. 유리바스켓 크기는 대왕오징어튀김이 사선으로 들어갈정도로 넉넉하네용! 설거지까지 편해서 너무 추천합니당!